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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민들에게 고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승균  2007-03-26 22:23:49, 조회 : 10,789, 추천 : 2221

왜? 정령 우리나라 군대는 철옹성인가!!!

이제 국민에게 국방장관을 고발할수 밖에 없습니다

내 남편은 작년 12월 19일 돌아가셨습니다.
내 인생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군재산 무단점유라는 죄, 무단점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죄를 뒤집어 썼습니다.

아파트 건축업자와 유착한 사건이다, 교육청의 비리다 등등 수없는 이야기를 들었고 확인 하려 했지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천안시 안서동 371-4번지의 군관사에 살았습니다.
87년에 남편은 안서동을 관할하는 예비군중대장이었고 직속상관의 권유와 배려로 천안시 예비군훈련장 부속관사이던 안서동 371-4번지 관사에 살게 되었고, 87년 당시에는 훈련장이 폐쇄되었던 터라 집 잘지키라 하여 염두에 두고 여태껏 살아 왔습니다.
88년도에 땅을 돌려달라는 민원이 들어왔으니 잘 지키라했고, 진입로를 개설하고 지키고 살았습니다.
2001년도 1월 갑자기 내 남편을 전출을 보내고 합법적인 절차없이 관사에서 나가라는 요구를 하더군요.
당시 대대장에게 정년퇴임하면 나가라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왜 지키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찾아갔지만 거부당했습니다.
2004년 (32사단 법무참모 성재웅, 군검찰관 김관하) 남편을 불러 긴급구속(102일)시켰습니다. 집을 비워서 사진찍어 가져오면 풀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집비워달라며 현직 예비군중대장이 '도주의 우려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말이 되지 않는 일들이었습니다.
남편을 학대해도 안되자, 가족을 학대하고 모두 전과자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부대안에서 재판을 하면서 '군대법은 다르다'며 재판후 살펴보니 공문서 위조했고 재판도 정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분하여 사단장과 관련자들을 고소하였지만, 계급안에서 어쩔수 없는 군인들이 무엇을 했을까요.
고소한지 2년만에 남편이 돌아가시자 마자, 남편재판에서 판결내린 고등군사법원장(당시 대령 조동양)이 육군본부 법무감으로 군검찰에서 진행중이던 고소건을 이유없다고 결재했답니다.

남들은 쉽게 말들을 합니다.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을 군대가 했고, 제가 잘못한것은 집을 비워주지 않은것과 힘이 없는데도 공권력에 대항한 것이라고...

정말 남편과 저는 군을 사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군전체가 이사건에 개입된것이 아니라 일부가 일을 꾸미고 나머지 명령 받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된것을 알리려 했습니다.
남편의 죄를 벗겨주지 않고  남편을 부당하게 학대했고, 처와 자식을 부당하게 처벌하고, 재판도 공정하지 못하여, 남편의 명예를 찾지 못하였는데 사건의 증거물인 집을 어떻게 비울수 있었겠습니까. 없애버릴 것이 당연한데요.

남편을 잃었고 나의 모든것을 잃었습니다.나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내인생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내가 국가가 하여야 할 군비리를 파헤치지 않으면 국가적손실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손실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구요.

저는 이것은 부정이라 생각합니다. 군과 시청과 교육청의 부정이라는 소문은 있지만, 이것은 명백히 군에서 군의 부정을 덮기 위해 부하에게 죄없는 죄를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부정한 방법의 비리를 남편에게 죄로 덮어 씌운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잘지키라고 당부받았는데 왜 팔려고 하는지 알아봐야 했고, 혹시 부당한것이 아닌가 확인하려는데 면담도 거부했습니다.
단지 나가라는 명령만이 있더군요.
예비군중대장은 현역이 아니라서 군관사에 살수 없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국가를 참칭하고 범법자와 담합하여  제가격을 받지않고 나라재산을 함부로 매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라재산 모두 국민의 세금입니다.
팔수 있는 재산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라재산으로 되어있는 재산을 팔고 있는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해당32사단장을 남편과 제가 고발하여 천안경찰서에서 조사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도 군으로 이첩하여 군에서 조사한답니다. 똑같이 그 부하들이 상관을 조사하라고 말이죠. 당연히 예전처럼 묵살당하겠지요...

오늘 강제집행으로 퇴거당했습니다. 이제 모든 사건의 증거인 '안서동 371-4번지'관사는 없어지겠죠.
그전에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태껏 전 순진하게도 경찰 검찰 법원에서 진실을 밝혀주리라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증거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공고해서 군대에서 팔아 먹는 재산이 남편 재판하면서 확인했던것만 910필지에 달합니다. 천안시 백석동에 있던 관사는 매각한다는 공고도 없이 팔렸더군요. 더 많다는 뜻이죠. 국방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팔아먹는 전체 국유지를 다 합치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나라빚이 더 늘어났다고 하는데 파는 재산은 많은데 왜 늘어나는 겁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나라재산은 어떻게 관리되는 겁니까. 지키려는 사람은 처벌받는 대한민국은 눈을 떠야 합니다.
안서동 371-4번지의 사건이 단순한것 같지만 이사건과 나는 빙산의 일각에 끼어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나라재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합법적인것 같지만 제값에 팔고 있는 것인지 그것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 것인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군전체가 이사건에 개입되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군을 참칭하는 자, 그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본사건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철저히 밝혀서 억울하게 운명한 원혼을 달래주고 싶습니다.  "널 믿는다, 넌 할수 있다"며 돌아가신 남편의 나에 대한 그 믿음을 꼭 관철시키고 싶습니다.
재개발을 하기 위함이다, 아파트가 들어올것이다. 외국인학교가 들어올것이다.. 소문은 많지만 관청에서는 확인을 회피합니다. 천안시청에 물어봐도 그런일 없다고 하지만 얼마후 건축에 관련된 법에 하자가 없다며 지을수 있다고 천안시청에서 허가를 내줄지도 모르지요...

남편을 숨지게 하고 우리 전가족을 학대 지시한 32사단장들( 양치규소장, 정두근소장. 이홍기소장)은 왜 이유를 밝히지 않을까요?

국민은 알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군, 검찰, 법원, 행정기관등에서 국가재산을 가지고 국민을 농락하는 일은 알려져야 합니다. 안서동 371-4번지는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 개인의 한풀이가 아닌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남편의 명예회복을 위한 그날까지 저는 이 사실을 전국민에게 알리기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범법자가 아니다 일부 국가를 참칭하는 자와 군 수뇌부의 농간에 억울한 누명과 학대속에 병을 얻어 사망한 것입니다.

끝으로 군에서 당한 수모와 억울함은 책3트럭분량의 억울함이지만 이 작은 공간에 다 쓸수 없어 줄였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전화 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007. 3 .21.
천복순   011-491-4199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0&office_id=052&article_id=0000137971&menu_id=115

◆ 왜 신문고를 울리는 집인가/천복순

직속상관의 지시에 따라 군무원인 남편과 군 관사에 살던 중 느닷없이 "행정재산 무단점유"를 했다며 남편이 헌병대에 구속되자 부인이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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