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인류애적인 지원활동
예비역  2005-09-28 10:27:24, 조회 : 10,131, 추천 : 2151

쿠르드의 희망!

9월22일은 자이툰부대가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아르빌에 주둔한지 1년이 되는 날로서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자이툰의 활동에 대해 애국시민의 한사람으로 공을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 그동안 자이툰부대가 펼친 인류애적인 지원활동은 아르빌 주민들에게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특히 자이툰 병원개원과 문맹자교육 지원은 오랜 기간의 전쟁과 후세인 정권의 차별․탄압정책으로 사회 기반시설이 불비하고 생활여건도 좋지 않은 아르빌지역에서 한국인 특유의 인정으로 펼친 성공적인 민사작전이라고 볼 수 있다.

자이툰 부대가 2004년 11월27일 개원한 자이툰 병원은 언론 매체를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된 것처럼 자타가 공인하는 민사작전의 최대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치과·내과·외과·방사선과·한방과 등을 포함해 총 10개 진료 과목에 하루 평균 150여 명의 현지인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선진화된 장비와 체계적이고 정성어린 의료 지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자이툰 병원을 이용한 현지인 환자는 1만7000명이 넘는다. 한국인 특유의 따뜻한 정으로 탄압과 차별로 오랜세월 닫힌 쿠르드인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있다니 얼마나 장한 일인가

의료 지원과 함께 현지인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문맹자 교실이다. 계속되는 전쟁과 후세인 정권의 탄압으로 쿠르드인들은 교육받을 기회를 상실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있던 시설마저 파괴되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실정으로 실제 문맹률이 50%가 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38개소에 133개 학급을 설치하고 3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이툰부대는 기술교육센터 운영, 상하수도 정비 지원, 학교 시설 개보수와 신축 지원, 의료 시설 신축 지원, 새마을 운동 시범 사업 등 쿠르드인 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데 필요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맹군 사령관인 케이시 장군의 말처럼 “한국군이 아르빌 지역에서 조기에 친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 특유의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지원과 이라크 문화·관습·종교를 존중하는 데 기초하고 있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한국군이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민사재건 작전은 동맹군 모두가 배워야 할 점이다” “쿠르드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 원만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쿠르드인 에게는 산 이외에 친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는 한국군이라는 친구가 있다고 한 마수드 바르자니 쿠르드 대통령의 말처럼 한국군은 이제 쿠르드인들의 희망이 된 것이다.” 등등 쿠르드인 들이나 동맹군이 우리 한국군을 칭송하는 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런 성과는 자이툰부대원 모두가 이라크의 평화 유지와 재건지원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인 것이다. 내가 곧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혼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거둔 값진 성과인 것이다. 현지 전개 1주년, 그동안 많은 사람이 놀라고 감동할 정도로 많은 일을 했지만 여전히 우리 앞에는 해야 할 일이 많이 놓여 있다. 자이툰부대가 아르빌에  뿌린 노력들이 한 알의 밀알이 돼 풍성한 수확을 거두기를 고국에 있는 온 국민은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아울러 애국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이툰이 성공적 임무를 마치고 귀국할 때까지 건승 하기를 기원한다.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77  월간지직배발송에관하여....    청송디엠 2006/03/30 2175 10261
276  부시 대통령, 북한 문제에 대해 미국과 한국은 "한 목소리"    워싱턴화일 2005/06/15 2163 10311
275  대학강사, 17년 동안 北 간첩으로 암약(暗躍)    military 2009/10/30 2157 9921
274  핵전쟁이 일어나면    독수리 2005/08/25 2156 9859
273  우발을 대비해서~~~    경구 2005/08/22 2155 10371
272  환갑을 맞이하여    장군이 2005/08/11 2155 10290
271  [성명]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 국가인권위 현병철 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한재준 2009/08/10 2153 16302
270  우리는진짜 해방돼었나?    우주짱돌 2005/08/18 2152 10475
269  7.7 사이버테러의 경과와 교훈    김동호 2009/07/31 2151 16700
 인류애적인 지원활동    예비역 2005/09/28 2151 10131
267  사랑하는 아들아 F학점도 좋다 그러나    청사초롱 2006/05/11 2147 9870
266  [기고/김대식]北 군사협박에 굴복하면 안된다.    군세광팬 2009/02/20 2146 11618
265  핵폭풍의 연가라는 책 읽어보셨어요? ?    삼순이 2005/08/21 2146 10910
264  [잡담] 퍼스넬리티, individuality, Aura    열추적 2008/10/17 2145 12628
263  16년만의 임무    칼렉스 2006/07/04 2140 10130
262  [좋은소식] 윌리엄 쇼 추모공원..    military 2008/09/16 2139 12388
261  [참고] 디씨인사이드, 디아이진 D700 리뷰  [1]  열추적 2008/09/12 2138 12505
260  미군 군사연구소의 초특급 비밀공개.    테슬라 코일(석학) 2005/07/13 2137 11448
259  한국정부가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박계향 2009/08/21 2135 10763
258  [안내] 밀리그룹님의 글은 Defense Map > 해군력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military 2008/10/17 2135 1254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 12 [13][14][15][16][17][18][19][20]..[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