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추천] 삶이 힘들 때 철학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레오파드  2008-08-27 14:17:22, 조회 : 12,610, 추천 : 2089

삶이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외로울 때 철학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황제여 비켜라.. 햇빛을 가리지 않는가'
이런 기개는 범부들에게도 위로가 될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어떻게 하면 되나? ............. 잘하면 된다...

이런 알맹이는 하나 없이 겉만 핥는 내용(혹은 대단한 주제에 왜소한 전개랄지...)은,
적어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도 가끔..  
떠올리다가 흩어버리고 마는,
중요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형이상학적 주제들.. 행복, 사랑, 인생...



그것을 치밀하게 전개시키는 저자의 논리는 저자 만의 천부적 재능이자,
읽는 이의 기쁨입니다... 그러니까 추천도 하는거지만...

'수면에 보이는 작은 것보다 물 아래 잠겨 있을 저자의 거대한 사색과 접근로들..
그것이 없었다면 이렇듯 형이상적인 재료들에 철학이라는 향료를 가미해
풍성한 요리를 만들어 내긴 힘들었을진저...
그 요리를 맛보는 데에 철학이 필요없다는 것 또한 저자의 거듭된 사색의 결과
일 것 같다...'



정말 힘들고 지칠때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새끼들에게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때론 그것으로도 ...

어깨 처진 중년가장들께 추천합니다.




[어떤 책일지 궁금하시죠?]

책은 잡다한 철학개론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곧장 돌진합니다. 그리고 그
연료는 '철학'입니다. 거듭되는 연구와 사색이 체화되고나면 이렇게 어려운 주제, 어려운 도구를
쓰더라도 이렇듯 쉬우면서 모호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거구나... 하는 감탄이...

'보이지 않는 서비스, 보이지 않는 권위가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권위란 말이 있다. 굳이 나서서
생색내고 강조하지 않아도 기저에서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서비스나 권위라면 역시 최고라는
말일텐데,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듯 앙증맞은 장정으로 이뤄진 이 한권의 철학서(!)엔 '철학'이
구구절절 적혀있지 않다. 그래도 독자는 이해하게 된다. 다소 소원한듯한 '철학'이 우리 삶의
기저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p.s
밀리터리사이트니까 하는 말인데 이 책에 군인에 대한 언급이 딱 한 번 등장합니다....^^;;

군인은 명예가 있는 한, 그 어떤 가혹한 환경, 설사 사회의 극빈자 보다 못한 환경일지라도 기꺼이
버텨낸다..(기억에 의존하다보니, 그 비슷한 문장이었습니다... 군인은 명예에 산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7  한국정부가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박계향 2009/08/21 2096 10668
256  [좋은소식] 윌리엄 쇼 추모공원..    military 2008/09/16 2094 12292
255  [참고] 디씨인사이드, 디아이진 D700 리뷰  [1]  열추적 2008/09/12 2094 12409
254  [사진모음] 2008 어린이날 전쟁기념관 행사    military 2008/05/05 2093 11379
253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스타트 2007/03/20 2093 10098
252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미 백악관 대변인실 성명자료(영한본)  [3]  박계향 2006/07/06 2092 11591
251  미군 군사연구소의 초특급 비밀공개.    테슬라 코일(석학) 2005/07/13 2092 11361
250  [펌]6월에 잊혀져간 사람들...    미스터김 2005/06/23 2092 9609
249  해군, 독도 방어훈련 참여    군세광팬 2009/02/23 2090 14454
248  지성인의 사고와 관심의 함수    고시춘 공동대표 2006/03/27 2090 9802
247  청와대에서 노무현과 권양숙을 끌어내야 한다.    목성 2006/10/15 2090 9572
246  [안내] 밀리그룹님의 글은 Defense Map > 해군력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military 2008/10/17 2089 12444
 [추천] 삶이 힘들 때 철학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레오파드 2008/08/27 2089 12610
244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남아야하는 이유    다연장 2005/09/20 2089 9692
243  [병영문화 개선사례] 11사단 기계화 부대 야회훈련 안전통제시스템 정립    OK army 2008/08/28 2089 12365
242  [인상적]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신발을 사라...    열추적 2008/07/29 2088 11582
241    [re] 저도 해군을 사랑합니다.    military 2006/07/06 2088 10531
240  고마움을 느끼며…    서민 2005/09/29 2086 10055
239  한국 관련 백악관 대변인 성명    박계향 2010/05/26 2085 11768
238  [버스안에서] 해봤니?    열추적 2008/09/11 2085 1273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12] 13 [14][15][16][17][18][19][20]..[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