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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의 주장에 과잉동조하는 한 젊은이의 글을 소개함
이선호  2005-10-17 06:28:52, 조회 : 10,550, 추천 : 1981



만일 독일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 교수가 있었다면,  

독일에서는 교수라도 히틀러를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찬양하는 이야기 절대 못한다... 거기에서는 루돌프 헤스 등 나치를 주장하는 청년운동가들은 가끔 보았으나 미치광이 , 왕따 취급을 받는다.

따지고 보면 히틀러, 헤스 등의 주장은 매우 애국적이요, 친독일적이고, 좋은 이야기들로 꽉차 있는데도 그렇다. 독일은 위대하고, 독일인들은 뭉치자고 하고 애국심을 가지자는데, 그런 주장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흔히 보는 주장 아니던가?

히틀러, 헤스 등이 제거된것도 독일인 스스로 몰아낸게 아니다. 2차대전 연합국, 즉 외세에 의해서 강제로 제거된 이념이다, 독일인 입장에서 보면 외세에 대한 반동으로 오히려 히틀러, 헤스를 더 떠받들어주어야 참된 민족주의자, 애국자 소리를 들을 수 있을만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다... ,
2차 대전 이후 반세기동안 독일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욕먹을까봐 나치에 관한 것은 신경질적으로 거부하고, 나치를 주장하는 인간은 공직에도 취임못하고, 왕따를 당한다... ...

독일 대학에서 나치와 히틀러를 연구할 수는 있다.. 그러나 히틀러와 나치를 공공연히 찬양한다면, 현재 일본의 극우파들의 망언 같은 꼴이요, 심한 욕을 자국민들로부터 먼저 먹고 아마도 그 교수는 대학을 떠나야한다.

강X구 교수의 망언은 학자적 양심에서 나온 말일수도 있다,, 히틀러 처럼 열렬한 애국애족 심에서 나온 토로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20-30 년전 남한 대학교 운동권들과 학생, 교수들에게서 신주단지처럼 모시던 이론이다.. 별 새로울거 없는 케케묵은 이론이다... 한국판 나치일 뿐이다.. 나치는 미국과 맥아더의 적이었다...

당장 그 자신부터가 미국에 자식 보내고, 많은 재산가로서 참다운 자본주의의 총화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강X구의 머리 허옇게 센 것 부터가 늙은 수구의 모습이 팍팍 보인다.

그가 독일과 다르다면 북한 김정일은 히틀러와 달리 아직도 살아남아 있으며, 외세에 의해 제거되지 않은, 여전히 옛 그대로라는 점뿐일 것이다.. 히틀러는 죽었으니까 독일인 동족들이 마구 짓밟아도 되지만, 김정일의 북한은 살아있으니까, 겁을 먹고, 감히 히틀러 박해하듯이 할 수 없다는 걸까?

나이 30-40 살 이상의 한국 노땅들은 강X구의 주장이 별 새로울거 없다,, 20년전 대학 다닐 때에 다 들은 소리다.. 오히려 그런 소리를 처음 듣는다는 듯이 깜짝 놀라는 다른 국민들의 반응이 더 의아스럽다..
이제껏 그런 경향이 대학에서 주류였던 것도 몰랐단 말인가? 아마 그 당시에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 타도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런 이론가들도 전부 아군이라고만 여겨서 동정해주고 묻혀두었기에 그리 되었나보다...

독재 타도에는 아군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아군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20-30 년전 배웠던 데로 지금 써먹으려는 386 들은 아직도 독재 시대를 되살려 그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우울증 걸린 40대 수구들에 불과하다.. 새로 대학에 들어와 배우고 있는 신세대들은 이런 케케묵은 머리 허옇게 센 노인들의 군내나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독일 영화에 가끔 "나치를 동경하는 노인들을 그린 코미디"가 나오는데,, 그들의 신나치식 일장 연설 앞에는 어이없게도 대여섯살 꼬마들이 거수경례 하고 "총통각하 멍멍멍" 하며 재롱을 떨고 있는 모습일뿐이다...
대조적으로, 지금 한국에서는 중고교 교과서에서까지 버젓이 한국판 나치들이 청년학생들에게 강X구가 주장했던 이론을 되살려 가르치고 있다.

강X구 같은 무리들은 독일에서 나치를 박해하듯이 다루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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