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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북한 문제에 대해 미국과 한국은 "한 목소리"
워싱턴화일  2005-06-15 14:22:01, 조회 : 9,989, 추천 : 2008

부시 대통령, 북한 문제에 대해 미국과 한국은 "한 목소리"
부시 대통령, 2004년 6월의 제안에 대해 북한의 답변 촉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2004년 6월의 핵무기 포기 제안에 반응할 것을 촉구하는데 있어 한국과 미국은 "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6월 10일 백악관에서 노무현 한국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두 정상이 모두 6자 회담이 김정일 북한 지도자를 설득해 북한 핵 프로그램을 종결하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라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이 국가 공동체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은 …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임을 그[김정일]에게 매우 분명하게 밝힌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한 목소리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6자 회담에는 북한 외에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참석한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과 다른 회담 참가국들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해체하는 대가로 영구적인 안보보장과 정상적 관계 회복을 논의할 것임을 제시한 2004년 6월 제안에 대해 "아직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가 만날 때마다 항상 확인하는 것은 우리 사이에는 이견이 없고 기본원칙에 완벽하게 합의하고 있다는 것"이라 말하며 부시 대통령과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간에 남아있는 작은 이견들은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며, "한미동맹은 돈독하며 앞으로도 돈독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회담이 있던 날 주한미군 차량에 치여 한국여성이 숨진 사고를 언급하며 조의를 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사고로 우리 마음은 슬프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시작)

백악관
공보비서실
2005년 6월 10일

부시 미국 대통령과
노무현 한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

대통령 집무실
동부일광절약시간 오후 12:17분

부시 대통령: 우리와 매우 가까운 동맹국 대통령을 제 사무실에 모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발언한 다음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그 후에. 제가 미국 기자단의 두 질문에 답변하겠습니다.

우선, 미군 차량에 치여 한국 여성이 목숨을 잃은 사고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신 분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번 사고로 슬퍼하는 우리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저는 중대 사안에 대해 매우 오랫동안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오찬을 같이하며 이 논의를 이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중요 사안을 논의하는 이유는 양국이 전략적 동반국, 동맹국, 우방국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해주신 훌륭한 자문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 전세계 평화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민들이 평화를 기반으로 번영하는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직접 이곳을 찾아주신 노무현 대통령께 환영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우호정신에도 감사 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러 사안에 대해 포괄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점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한미군과 관련한 불행한 사태에 대해 따뜻한 조의를 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시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고, 미국 방문은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만날 때마다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한미간에 혹시 무슨 이견이 없는지 그런 걱정이 많았는데, 만날 때마다 항상 확인하는 것은 '우리 사이에는 이견이 없다. 기본원칙에 완벽하게 합의하고 있고, 협상과 회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미동맹에 관해 '혹시 한미간에 중대한 불협화음이 있지는 않은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부시 대통령을 만나서 이렇게 대화를 한 결과, '중요한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고 한미동맹은 돈독하며 앞으로도 돈독할 것이다. 한 두 가지 작은 문제가 남아있지만 이는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한미동맹이 공고하고, 모두 잘 돼 가고 있다는데 동의 하십니까?

부시 대통령: 저는 한미동맹이 매우 공고하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상황을 솔직하게 평가해 주신 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께 감사 드립니다. 노 대통령과 함께 할 오찬이 기대됩니다. 마찬가지시겠지만, 저도 시장하네요. (웃음)

이제 두 가지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먼저 톰 기자 질문 해주세요.

질문: 불과 이틀 전,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한은 실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추가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런 발언 때문에 미국과 한국 사이에 남아있는 이견을 극복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닙니까?

부시 대통령: 아닙니다.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해 온 것도 바로 이 점, 다시 말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저는 김정일 선생(Mr. Kim Jong-il)에게 무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는데 있어 6자회담이 필수적(essential)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에게 북한이 국가 공동체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은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다시 말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임을 매우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작년 6월, 우리는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제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이 이 중대 사안에 대해 한 목소리라는 점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다음, 스티브 기자 질문하세요.

질문: 대통령께서는 북한이 협상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 유인책(inducements)을 내놓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가능하다면 시리아에 대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부시 대통령: 우선, 두 질문 중 첫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했습니다. 미국이 단독으로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함께 협상 테이블에 올린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아직 협상 테이블에 그대로 있으며 유인책으로 가득합니다.

두 번째, 시리아에 대한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시리아가 아직 레바논에 첩보요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 첩보조직이 표적 인물에 대해 정치적 살인을 자행하고 있습니까?

부시 대통령: 오늘 신문에서 시리아 첩보요원이 아직 레바논에 잔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읽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레바논이 자유를 얻기 위해, 시리아는 자국 군대 뿐 아니라 첩보요원까지 모두 철수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메시지입니다. 미국만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UN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우리는 이 우려되는 보도와 관련해 후속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리아 정부 또한 후속조치를 취하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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