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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당분간 무적....!!
military  2008-06-13 10:02:58, 조회 : 9,853, 추천 : 1820



 지고 보면 현재의 F-15도 여지껏 무적의 자리를 충분히 지켜왔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F-15는 양산된 이후로 교전상황에서 적기에 의해서 격추된 바가 한번도 없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기체들이 F-15의 실전공중전 상대로 놓여질 수 있을까요? 소련제 MIG 계열, 러시아제 수호이계열, 프랑스제 미라지 계열 등등이 가능할 수 있겠지요.. 이 계열들의 예정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후속기체들 또한 스텔스기가 아닌 이상  F-15를 능가하기는 힘들 것이란 예측을 해보는 게 가능합니다.

하물며 F-22에 이르러서야....! 중국 러시아등이 새로운 기체를 통해 스텔스 기능, 이지스함에 사용되는 레이더의 축소판, 추력편향, 슈퍼크루즈 기능등을 구현 한다고 할지라도 그 완성도가 F-22에 근접할 것으론 예상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F-117 이나 B-2 스텔스기를 통해 스텔스성능에 대한 매우 다양한 실전경험을 갖춘 점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대한민국 공군이 일본자위대를 상대로 우세한 (질적)공군 전력을 보유하게 된 유사 이래 최초의 상황이 바로 현재시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F-15K는 자위대가 보유한 F-15J보다 훨씬 고성능의 무기체계이니까요...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 딜레마이겠지만 자국군의 전력을 위한 방위산업육성은 수출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성립 될 수 없으며, 미국 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단정을 내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구매의사를 밝히고 있는 일본에 F-22가 어떤 형태로든 판매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절대로 그런 가정이 불가능해 진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항공산업수준과 스텔스기술 보유사실로 비춰본다면, 그들이 보유할 차세대 스텔스 기체의 기동에 4.5세대 전투기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적절한 대응으론 역부족일 것은 명백하게 예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북아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이러한 미래예측이 JSF F-35의 8개국 개발 공동참여란 초유의 현상을 낳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F-22의 모의공중전 결과는 그저 호사가들의 후일담이 아니라 예의 주시해야 될 이정표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영토 및 영유권 분쟁, 해상운송로의 봉쇄, 지역패권주의 등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무시하거나 망각해선 안 될)'가능성으로써의' 위험요소입니다. 유사이래 최초로 한일간 공군전력의 우위(최소한 질적만으로라도)를 확보한 현재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임무라는 소명의식을 지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FIFA 랭킹을 따지고 비교하는  것에 견준다면 그것보다 수 십,수 백배의 중요성을 지니는 사안이라 할 수 있겠지요..


F-22의 모의공중전 결과가 144:0(또는 144:1)이란 이야기는 희미한 기억을 되짚어보면 아마 KBS다큐멘터리 'F-22, 동북아 군비경쟁의 시작인가?'라는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큐멘터리 보신 분 계시면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과 관련서적을 조사한 바에 따라 이 모의 공중전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6.6 노던엣지훈련, 최초 모의공중전 241:2(격추판정된 2대의 F-22측 기체는 F-15C)
                     "      , 같은 훈련에서의 다른 공중전  83 : 1      
2006   다른 훈련에서 F-22는 초음속 비행상황에서 JDAM 투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침.
2007   레드플래그의 일환인 콜로니얼플래그훈련에서  36 : 1 (가상상황에서의 최초의 F-22격추)

그런데 36 : 1 이란 결과가 놀랍긴 하지만 그 전년도의 가공할 결과에 비한다면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보여지는데 이것은 실전에서는 거의 재연되기 힘든 훈련상황일거란 점입니다.

격추당한 F-22는 가시거리 내에서 3 : 1 공중전을 펼쳤고(실전에선 전혀 불필요해진 독파이트), 2대의 가상적 F-16기를 차례로 격추시킨 F-22는 마지막으로 한 대 남은 F-16과 동시에 격추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이미 '격추 ' 판정을 받은 적기가 다시금 훈련상황으로 돌입했는데 이 점을 F-22기체 측에서 '재투입'으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이것은 모의공중전 자체보다는 훈련준비 상황에 속한 문제라고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F-22기체의 추력편향기동에 부끄럽지 않은(?)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이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온다면 앞으로의 재연은 더 이상 일어날 수 없겠지요..


주목해야될 포인트가  몇가지 더 있습니다.

1. 가상적군인 레드포스팀은 공중조기경보기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F-22 추적에 실패했다는 점
2. 레드포스팀은 훈련도중 '격추'판정을 받고 착륙하는 아군과는 달리, 다시 교전가능하다는 룰
3. 레드포스를 맡고 있는 파일럿들은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전술을 집중적으
   로 연구훈련 연마하는 최고의 조종사들로 비행훈련시간이 일반 파일럿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
   다는 점. 현대공중전에서 파일럿의 기량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는 바로 비행훈련시간
   이라고 합니다.
4. F-22의 레이더 성능이 공중조기경보기에 근접할 정도로 우수하다는 점

등입니다.

이러한 모의공중전과 유사한 상황이 동북아시아의 창공 어딘가에서 실전 내지 대치상황으로 벌어진다면,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사항은 어떤 것입니까? 스텔스기의 보유및 개발을 시작으로 주변국의 공군전력 변화추이, 각국의 이해관계의 관찰 및 대응, 또 공군이 효율적인 공군전력을 보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구현해 나갈 때 적극 힘을 실어줘야 마땅할 국민적 지지...

왜 국민적 지지인가? 공군전력의 상대적 우위확보엔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하고 지지가 없거나 무분별한 이의가 제기되면 전력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지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표하는 것도 나름 중요할런지 모르지만  공군이나 항공학계의 전문가(Experts)들의 노력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더욱 더 중요성을 갖는다는 생각입니다. 주변국의 몇몇 예를 보면서 추측건대, 그들 국민들에겐 그것(자국 공군의 우세전력확보)이 너무나 당연한 일로 인식되어지기 때문에 국민적 지지까지 필요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어쨋건 우리는 국민적 지지를 보냅시다. 지금 또는 차후에...





military
모의공중전 훈련상황에 대한 격추교환율등의 자료는 인터넷상의 검색을 통해서 어느 정도 윤곽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한 공개된 정보이나, 체계적인(?) 경과상황등을 알려면 서적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알게된 정보도 상당부분이 관련서적 참고를 통해서 얻은 정보입니다. 물론 그것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것은 미공군을 통해서 이겠지만 말입니다.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양 욱지음, 플래닛 미디어' 추천합니다. 책에는 F-22
뿐만 아니라 F-35에 대한 정보도 시원스런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져 있어서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또 위의 KBS 다큐멘터리에서는 취재기자가 록히드 마틴의 조립공장을 직접 방문 취재한 영상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2008-06-13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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