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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
강수정  2005-08-17 09:31:13, 조회 : 10,267, 추천 : 2289

‘제2의 광복’을 위해...

8월15일로 광복 60주년을 맞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한사람으로서 60년 전 ‘8·15 광복’의 의미는 무엇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

우리 민족은 일제가 2차대전에서 패배, 연합군에 항복함으로써 광복을 맞게 되었지만 단순히 연합군의 승리로 인해 주어진 것만이 아니다. 조선 말 일제의 야욕이 노골화되면서부터 1945년 8.15 광복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배세대들은 50여 년에 걸쳐 엄청난 피와 땀을 흘렸다.

의병 전쟁에서 시작하여, 독립군·광복군으로 이어지는 항일 독립 전쟁의 맥은 무려 70여 년에 이르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세계 역사상 최장 기간인 27년 동안 해외 독립 항전을 펼쳤다.

더욱이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10일 대일 선전 포고 후 연합군의 일원으로 대일전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한·미 군사 협정을 체결, 1945년 8월20일 전후 국내 진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던 중 광복을 맞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하나의 국가, 한 민족으로서 반만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이어 왔다. 그러나 1910년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해 국권을 일제에게 빼앗겨야만 했고, 35년 후 나라를 되찾았지만 또다시 남북으로 갈라지고, 6.25남침전쟁으로 우리 역사상 가장 비참한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었지만 아직도 세계 유일한 민족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60년 전 광복을 맞았지만 실질적으로 완전한 광복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광복을 위해서는 남북한이 통일되어 민족이 번영하고 자유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는 하나의 민족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통일’은 분단으로 단절된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이고, 동족상잔의 비극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극복하는 것이며, 7천여만 명의 인구와 남북한 간의 균형된 국토 개발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완전한 광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우리 주위부터 화합·단결할 수 있어야 더 큰 민족 화합과 조국 통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광복 6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면서 이웃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특히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의 바탕위에서 ‘제2의 광복’인 ‘통일’을 위해 모두가 전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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