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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7	[참고] 디씨인사이드, 디아이진 D700 리뷰 [1]	열추적	2008/09/12	2027	12275
136	[리뷰링크] 아래 디카에 대한 글 보구서...	열추적	2008/08/29	1924	12301
135	[안내] 밀리그룹님의 글은 Defense Map > 해군력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military	2008/10/17	2020	12305
134	21세기 첩보전	배정순	2008/09/03	1929	12336
133	긴급'생활'정보	박계향	2010/05/21	2270	12337
132	직업군인분들을 위한 SC제일은행의 신용대출 안내 [1]	담당자	2005/10/24	2391	12383
131	[잡담] 퍼스넬리티, individuality, Aura	열추적	2008/10/17	2040	12418
130	[re] 해적선 포착 30분 만에 완전 제압 … 청해부대 첫 훈련	박계향	2009/03/06	1969	12472
129	[추천] 삶이 힘들 때 철학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레오파드	2008/08/27	2023	12491
128	北, 특수전병력 6만명 확충. IRBM 실전배치	군세광팬	2009/02/23	1715	12500
127	노무현의 任期(임기)는 今年(금년)까지?	목성	2006/12/24	2561	12553
126	평화의 파수꾼으로	한연	2010/01/25	2394	12570
125	[참고] 그루지야-러시아 교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1]	military	2008/09/02	1871	12592
124	[신기전]으로 촉발된 영화와 방위산업의 시너지효과..에 대한 생각 [3]	열추적	2008/09/10	1922	12593
123	[버스안에서] 해봤니?	열추적	2008/09/11	2016	12607
122	[아~놔!] 강의석, '국군의 날 행사에서 누드 시위하겠다'	운영팀	2008/09/12	1944	12625
121	2009년부터 달라지는 국방업무	군세광팬	2009/02/23	1658	12666
120	소말리아에 내달 중순 `청해부대' 파견	군세광팬	2009/02/19	2274	12674
119	[탱크] 묘한 연결..카잔차키스와 XK-2	열추적	2008/09/07	1883	12741
118	[한 생각] 나의 2020은 무엇인가?	military	2008/10/08	1853	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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