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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외교안보분야 실세이면서 6년 전 미국에서 2년간 체류한 사람을 찾아라!!!!
박계향  (Homepage) 2016-11-24 10:40:47, 조회 : 13,923, 추천 : 2963


최순실 불똥, 결국 사드로 옮겨졌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순실게이트 국민조사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이 24일 오늘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6월 최순실씨와 미국의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 회장이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에 최씨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15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도 안 의원은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었다.

안 의원은 “아주 신뢰할 만한 군 내부에서 제보를 받았다”고 하였고, “2010~2015년과 비교해 2015~2021년의 록히드마틴과 계약 체결액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최씨와 록히드마틴을 연결해준 인물은 현 정권의 외교안보분야 실세"라고 했다. 이 인물이 6년 전 미국에 체류할 당시 록히드마틴으로부터 2년간 체류비를 받아왔다는 것이다.

이 인물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당장 찾아내 무엇이 사실인지 밝혀내야 한다. 어쩐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드 배치 장소가 설정된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을 보고 ‘지나치다’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 국가안보에 개인적 비리가 포함되어 있으리라 상상조차도 못했다.

6년 전 겁도 없이 업체 자금을 받아 쓴 사람을 찾아내야만 한다. 이윤 창출 가능성이 없는데 자금줄을 댈 업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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