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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제]의사연봉보다 더 많이 버는 블로그..
김병장  2008-07-23 12:55:51, 조회 : 8,022, 추천 : 1498


아침 신문에서 재미난 기사를 읽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맥루머스닷컴이란 블로그의 운영자 아놀드 김의 전업소식를 Technology면 주요기사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계 내과의사 아놀드 김씨는 블로그 운영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병원문을 닫고 운영자로 전업했는데 김씨는 3년전 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사이트 배너광고, 오디오북 판매수수료등의 수입이 자신의 의사연봉인 수억원대보다 더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맥루머스닷컴은 애플컴퓨터의 신제품과 루머들을 다루는 사이트로, 김씨는 8년전에 취미로 이 사이트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운영해왔으며 최근에 이르러서 매달 440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4,000만번의 페이지 조회수로 발전했다고 합니다.('그럼 5년만에 대박 쳤다는 말일까요??' ....^_^)

김씨는 타임즈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의 사이트가 많은 방문객을 모을 수 만 있다면 당신은 돈을 벌 수 있을것"이라며 "조회수와 권력은 비례하며 이는 결국 돈이 된다"도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팟 신제품 출시가 예고되면 우리나라 몇몇 대표적인 커뮤니티사이트들에서도 회원들간에 설왕설래되는 분위기를 미뤄봤을때 조회수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템 선정을 잘한 것 같네요 ^^ 그리고 그것이 취미로 시작되었다는 것이 또하나의 성공포인트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내 사이트들을 관찰해봐도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한 사이트가 처음에 몇 개씩 생겨납니다. 한쪽은 상대적으로 큰 기업이 운영하는 사이트라서 이벤트도 자주 벌어지고, 여러가지 지원이 넉넉하지만 결국 생존해서 승리하는 사이트들은 대부분 운영자들이  주제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매니아적 감수성으로 이어온 사이트들이었습니다. 즉, 사이트에도 아우라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겠죠.. 읽을거리, 볼거리, 정성이 들어간 컨텐츠는 언젠간 호응을 받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엉성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빈약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내용으로 사이트를 채우면 네티즌들은 금방 알아봅니다. 모든 분야에는 나름으로써 전문가와 애호가가 있기 마련이라서 안통합니다.. 맥루머스닷컴은 가보지 않고도 어떤 사이트일지 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안가볼렵니다... 괜시리 아이팟 사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아질테니까요.....ㅠㅠ



배너광고는 어찌보면 부산물일 따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의 절대권력은 브랜드가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이트가 승리한다는 것이죠.. 평소 생각이 그랬는데 저 인터뷰내용을 보니 딱 맞아떨어져서 반갑네요..

저도 예전에 국내 몇몇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했었습니다. 처음 한두달간은 면벽수도하는 분위기더군요... 아무리 자기만족이라지만 와서 보는 사람이 없다면 큰 성취욕을 느끼기 힘들겠지요.. 두 달 정도 지나니까 슬슬 방문자들이 늘기 시작하고 고정 이웃들도 생겨나서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컨텐츠를 올리면 반응이 좋다는 것도 슬슬 감이 잡히기 시작하고... 어떤 날은 엄청난 조회수에 어안이 벙벙해지고...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핵심은 지속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농담 ^^) 처음엔 호응이 기대이하라 매우 실망스러워도 꾸준히 활동하고 주기적으로 update가 된다는 것이 임의의 불특정 다수 네티즌들에게 인지되기 시작하면 취향이나 선호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은 인터넷에 무한에 가깝도록 많은거죠 뭐....


그런데 어느 순간 다 접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였겠지만 제가 블로그로 사업할 생각을 가졌던 것도 아니구요 ㅋㅋ... 이 참에 블로그나 다시 시작해볼까나요? ㅎ


p.s
인터넷 거품 빠졌던거야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차이가 있다면 미국은 그나마 간간히 인터넷 신화, 인터넷 드림이 실현된다는 것이죠... 가까운 실례중 가장 널리 알려진 바로는 유튜브가 해당되겠네요... 이십대 후반 풀빵으로 연명하던 실업자 청년(그러니까 다름아닌 이태백^^) 두명이 갑자기 몇조원에 이르는 자산가가 되는 꿈같은 스토리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뭐 그런 야무진 꿈을 바라자는 게 아니라, 그냥 구경하는 입장에서도 근사하잖아요... 아마 그 청년들을 대하는 주변의 태도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도 꽤나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ㅋㅋ

저도 예전에 웹프로그래머로써 한때 스톡옵션의 달콤한 꿈에 젖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상상이 꽤나 행복한(허망하지만) 몽상이란 것은 잘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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