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번역] 북한언론, 김정일의 활동재개를 알리다
김지예  2008-10-06 12:49:54, 조회 : 11,693, 추천 : 1808

북한언론, 김정일의 활동재개를 알리다
10월 6일 2008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3p
최상훈

서울: 뇌졸중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던 북한 지도자 김정일이 근래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북한의 국영 방송사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주말에 보도했다.
현재 66세인 김정일은 북한의 최고 고등교육기관인 김일성대학의 설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알려졌다.
익명의 상태로 인터뷰한 남한 국가정보원의 대변인은 "보도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이 당 관계자와 동행했다는 것은 보도했지만, 축구 경기가 언제 어디서 열린 것인지는 보도하지 않았다. 북한 관리는 최근 몇 주 동안 김정일이 아프다는 사실을 맹렬히 부인했으나 북측 보도는 김정일의 건강에 대한 언급을 포함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의 일요일 보도에서는 경기를 관람하는 김정일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김정일이 경기를 보면서 “혁명적이고 군사적인 북한의 학생들은 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능하다. 그들의 지혜와 열정을 국가와 인민을 위한 과학을 공부하는데 쏟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토요일 늦게 김정일의 공식적인 등장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힐 핵 사절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재시작을 중단할 것을 설득할 목적으로 3일간 평양을 다녀간 다음날이다.
이러한 타이밍을 두고 서울에서는 그 원인이 대한 추측이 나왔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부시 행정부와의 마지막 교섭대결로 북한 정권이 접어들고 있고 김정일은 그의 리더십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중앙 통신이 마지막으로 김정일의 공개적인 활동을 보도한 것을 9월 중순이었다. 북한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9월 9일 행사에 김정일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두고 남한과 미국 관리는 김정일이 뇌졸중을 앓고 있다고 생각했다.
남측 관리들은 이후에 김정일이 회복 중에 있으며 집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힐 차관의 평양 방문 결과는 워싱턴과 6자회담의 북핵관련 주요 인물들에게 브리핑 되었고 지난 주말 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힐 차관의 남측 상대이고 남한 북핵 교섭위원인 김숙에 따르면 미국과 남한의 외무부 장관, 그리고 필요하면 양국 대통령은 힐 차관의 방문에 대하여 의논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남한의 언론사들과 분석가들은 김 숙 본부장의 말은 힐 차관이 북한 측의 대안을 가지고 왔음을 가리킨다고 보았다. 이 대안은 평양의 북쪽에 있는 100 킬로미터, 혹은 60마일에 달하는 영변 핵 시설의 재조립 문제를 다루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힐 차관이 평양에 머무는 동안 북한인민군 대표인 이찬복을 만났을 것이라고 남한 언론과 분석가들은 전하고 있다.
북한의 강경 군부는 소위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북한이 핵 무기고를 포기하기 전에 남북한이 동시에 핵 사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북한 군부측은 또한 북미간 군사회담을 열어 한국전쟁을 정식으로 종결짓는 평화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53년 휴전회담으로 3년간의 한국전쟁이 멈추면서 한반도는 명목상으로 전쟁 중인 상태이다.


(번역:김지예)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7  어떤 커뮤니티    열추적 2008/06/15 1827 8743
116    [re] 우리의 의지대로...    박계향 2009/03/08 1825 14182
115  [에세이] 30년 실연의 거시경제학    열추적 2008/09/30 1824 11490
114  알 아라비아 방송사의 히샴 멜헴과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코스트 2009/01/30 1822 10616
113  세미나 안내 - 북한 경제의 현황 평가 및 향후 전망    코스트 2008/11/07 1821 11471
112  슈퍼아머 Mark-Ⅰ,Ⅱ,Ⅲ    비글 2010/03/04 1818 10733
111  [미드] Generation Kill    K군단 2008/09/30 1815 11752
110  국군 해외파병 역사 40년    군세광팬 2009/03/06 1814 16797
 [번역] 북한언론, 김정일의 활동재개를 알리다    김지예 2008/10/06 1808 11693
108  일본 독도영토편입 100주년에 즈음하여(#2)    이선호 2005/10/17 1807 10812
107  [신문] 도끼로 살해당한 두 장교는 누구였을까?    military 2008/09/16 1806 11674
106  [좋은소식] 국민연금, 세계유일 본전지키다..    Dr.K 2009/03/05 1805 13702
105  [번역] 북핵관련 세계독자들의 의견모음.  [2]  김지예 2008/10/15 1805 11333
104  [TV] MBC 다큐 '성공, 이유를 묻다'    열추적 2008/10/03 1803 12856
103  [MBC스페셜] 대장금 수출국이 그렇게나 많았나....    열추적 2008/10/01 1802 11896
102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괴짜만세 2008/08/26 1796 11574
101  바디 리모델링    장광호 2008/08/07 1794 8975
100  [생활의 달인] 여친 안심하고 귀가시키기 프로젝트 ^^    열추적 2008/06/13 1794 8858
99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1]  최덕영 2008/07/21 1792 8535
98  히딩크에게 박수칠때 우리가 잊는 것..    열추적 2008/07/24 1790 946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12][13][14][15][16][17][18][19] 20 ..[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