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re] 우리의 의지대로...
박계향  (Homepage) 2009-03-08 12:13:25, 조회 : 14,355, 추천 : 1916

우리는 늘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살고 있어요.
누구 한 사람도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있다면 우주를 창조한 절대자든가
또는 절대자가 만든 완전한 구체에서  살고 있는 존재든가
그렇지 않고 물질세계에서 물질몸으로 태어났다면
그런 고통을 겪고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고통을 겪고 살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우리의 의지로
'삶은 아름답다'고 생각할 만큼 우리의 마음을 열고 살 것인가...

이것은 우리의 의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살겠다고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선택한다면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에게 깃든 하느님의 분신조차도
우리의 의지가 선택하는 것을 반대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통을 어떻게 승화시켜야 할까요?

사랑, 바로 사랑입니다.

연인과의 사랑만 사랑은 아니겠지요?
지금 내 앞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어렵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이
내 자신을 인생의 어려움과 고통에서 건져내는 유일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 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말하려고 해요.

다시 또 물으면,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대답을 할꺼예요.

그래도 또 왜 사느냐고 묻거든,
당신을 사랑해 행복하다고 말하겠어요.  

그러나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의 대답이 ‘참’인지는 모르겠어요.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용서’는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나를 스스로 놓아주는 것까지 해야 ‘참’이겠지요.

그러므로 용서는 그 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일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로부터 나오겠지요.....

당신을 사랑해 행복하다고 말했다면
용서 못할 것도 없겠지요.

그리고 나로부터 시작된 모든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오롯이 ‘참사랑’만을 담아야겠지요.

이제, 누가 나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영적체험을 하는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육체적 체험을 하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참사랑’만을 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 이렇게 살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7  머스탱을 기다리며..    열추적 2008/06/14 1922 8751
   [re] 우리의 의지대로...    박계향 2009/03/08 1916 14355
115  어떤 커뮤니티    열추적 2008/06/15 1915 8907
114  군함 이름 붙이기…김유신 장군은 자격미달?    군세광팬 2009/02/20 1913 10941
113  알 아라비아 방송사의 히샴 멜헴과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코스트 2009/01/30 1912 10788
112  [미드] Generation Kill    K군단 2008/09/30 1911 11914
111  국군 해외파병 역사 40년    군세광팬 2009/03/06 1908 16972
110  [MBC스페셜] 대장금 수출국이 그렇게나 많았나....    열추적 2008/10/01 1908 12074
109  [번역] 북한언론, 김정일의 활동재개를 알리다    김지예 2008/10/06 1906 11872
108  [TV] MBC 다큐 '성공, 이유를 묻다'    열추적 2008/10/03 1906 13033
107  [신문] 도끼로 살해당한 두 장교는 누구였을까?    military 2008/09/16 1905 11861
106  [번역] 북핵관련 세계독자들의 의견모음.  [2]  김지예 2008/10/15 1904 11519
105  [좋은소식] 국민연금, 세계유일 본전지키다..    Dr.K 2009/03/05 1903 13871
104  슈퍼아머 Mark-Ⅰ,Ⅱ,Ⅲ    비글 2010/03/04 1897 10897
103  바디 리모델링    장광호 2008/08/07 1895 9130
102  일본 독도영토편입 100주년에 즈음하여(#2)    이선호 2005/10/17 1894 10974
101  [먹먹해서] 일주일 정신..    열추적 2008/10/03 1893 11526
100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괴짜만세 2008/08/26 1893 11747
99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1]  최덕영 2008/07/21 1881 8692
98  오바마 대통령 연설: 새로운 시작    박계향 2009/06/08 1879 1484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12][13][14][15][16][17][18][19] 20 ..[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