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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는 알고 있을까
시 민  2005-08-04 11:03:32, 조회 : 9,561, 추천 : 2045

피 흘려 지키고 땀 흘려 일궈낸 이 땅을... !!!

1. 좌파 동향
월남전에도 참전하였던 50대 예비역 장교의 한사람으로 최근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통일전쟁”과 “맥아더 전쟁광” 관련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친북단체들의 좌파적 전략과 전술이 과감하게 노골화 돼 가고 있다는 점과 북(北)의 김정일 정권이 대남전선에서 자신감을 갖고 덤벼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 부상(浮上) 신호탄
노파심인지 몰라도 이번 강정구씨의 발언은 단순한 강정구 한사람의 생각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건국 이래 한국의 반공에 눌려 지하에 머물렀던 주사파 등 남한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하고 반미투쟁과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던 소위 민족해방론자들(NL)과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노학연대를 중시한 소위 민중민주주의 혁명론자들(PD)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떠오르는 신호탄을 올리고 있음을 보는 것 같다. 지하에서만 암약하던 친북세력이 한국의 반미정서와 민족공조의 기류를 타고 드디어 지상으로 부상을 선언하기에 이른 것이며, 강정구씨는 그 출구일 뿐이다.

3. 보수 대응의 문제
최근 재향군인회는 강정구 교수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주적은 미국’이고, ‘6.25전쟁을 통일전쟁’으로, 맥아더 장군을 우리 국민의 ‘생명의 은인이 아닌 원수’로 매도한 ▲북한의 꼭두각시 강정구를 몰아내자 ▲강정구를 비료와 함께 북으로 보내자 ▲친북반미 선동하는 강정구를 타도하자 면서 김일성-김정일 세습 독재체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지지한 강정구를 강력 규탄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문제는 이미 지상으로 부상한 친북세력들은 강정구씨 뿐만 아니라 심각한 상태로 조직적이며, 당당하게 확산돼 가고 있다는 점이다.

4. 공세적 친북활동
이미 강정구씨의 배후세력은 군부통치시절 잠복기를 거쳐 1980년대 민주화운동 때부터 대학가와 지식사회에 침투해 교육과 선전에 치중했던 친북세력(NL과 PD)으로 한국 정부의 ‘햇볕정책’과 민족주의를 타고 힘을 기른 뒤 현시점을 노출의 적기로 잡은 것이라고 전문가는 진단했다. 기존 재향군인회에 맞서는 새 예비역 조직을 만들겠다고 나선 어느 퇴역장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남로당 출신임을 당당히 내세우고 있는가 하면, 맥아더동상 철거시위에 나섰던 어떤 사람은 “그래, 나 빨갱이다. 어쩔래” 하고 소리 질렀다고 한다. 어느 틈에 ‘우리민족련방제추진위’가 구성되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런 의미에서 강정구씨의 발언은 이전 상황들을 집약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이제 친북세력은 당당하고 꺼릴 것이 없다는 태도다. 보수적 입장의 한 대학교수는 “이 다음 단계는 보수층과 우익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이처럼 김정일 정권이 대남-대미전선에서 그들에게 유리한 호재를 만나 이를 극대화하는 정치공세를 펼 때 한국의 정통보수는 물론 한국 전체를 공격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5. 우리 모두가 나서야...
지금 우리 사회는 친북세력들이 기회를 만난 듯 다양한 형태로 당당하게 좌파적 논리를 주장하고 있다. 탈북자 김태산씨가 “북한이 식량과 에너지부족이라는 구조적 결함에서 벗어나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궁극적으로 한국을 통째로 깔고 앉는 것이라는 것이 김정일의 속셈”이라는 증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북한 인권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경제의 피폐와 주민의 식량기근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현 상황을 돌파하려는 좌파들의 발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해서 체제를 위협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무한정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헌법을 바탕으로 한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피 흘려 지키고 땀 흘려 일궈낸” 이 땅을 통째로 먹어치우려는 자들이 지금 서서히 그들의 야욕을 들어내고 있다. “통일전쟁”이니 “맥아더 전쟁광”이니 하는 좌파적 목소리가 적기를 만난 듯 잡초처럼 부상하고 있다. 국민과 네티즌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이들을 징계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 잡초는 제 때, 제 때에 뽑아야 아름다운 잔디가 잘아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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