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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를 꿈꾸며...
이서연  2007-05-02 09:26:47, 조회 : 12,190, 추천 : 2339

발해는 고구려 유민이 건국한 뒤 약 230년 동안 오늘의 만주와 연해주 일대를 지배 했던 당당한 대 제국이었다. 668년 고구려가 망하자 옛 고구려 지역은 큰 혼란에 빠졌다. 당은 고구려 유민을 요서와 중국 내륙지역으로 집단 이주시켰다.  대조영 부자도 이 때 요서지방 차오양으로 이주 당했다.

696년 거란족인 이진충과 귀성주지사 손만영이 반란을 일으켜 영주를 함락시키고 도독 조문홰를 죽였는데, 이 반란으로 당나라가 큰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말갈족 지도자 걸사비우와 더불어 차오양을 탈출 라오허강을 건너 고구려의 옛 땅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최고지도자가 된 대조영은 출중한 용맹과 지략을 겸비한 영웅이었다. 대조영은 무려 5,000km의 대장정 끝에 698년 오늘의 지린성 둔화시 쑹화강 건너편 동모산에 새 나라 대진국(大震國)건국을 선포하고 연호를 천통(天統)이라 했으니 이는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만의 일이다.

발해가 건원칭제한 당당한 제국이었음을 증명하는 증거는 지린성 용두산에서 발굴된 문황제의 넷째딸 정효공주 묘비명에 부왕을 가리켜 황상이라고 표현한 구절에서 알 수 있고, 또 ‘속일본기’에는 일본에 보낸 국서에 문황제가 사신을 가리켜 천손이라고 하면서,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고 부여의 유속을 지킨다고 했으니 고구려와 부여를 이어 만주를 호령했던 대제국을 가리켜 말갈족의 나라라느니, 소수민족의 지방정권이라느니 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해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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