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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57	군 고위 장교의 골프놀이	고해	2013/06/13	1932	7355
456	민군합동세미나 : 미래전 변화와 합동작전 범주별 합동성 강화 방안	military	2012/05/17	1935	8091
455	1월 25일,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한글 번역문	박계향	2011/02/07	1937	9211
454	해군영웅 -해군창설자 故 손원일 제독-	군세광팬	2009/03/02	1939	15187
453	[잡담] 제가 군인을 부러워 하는 점...^^	military	2008/06/26	1940	8942
452	[잡담] 요즘 현대자동차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열추적	2008/07/01	1945	8959
451	해적선 포착 30분 만에 완전 제압 … 청해부대 첫 훈련	군세광팬	2009/03/05	1956	15308
450	軍, 경제활성화 예산 1조9천억원 집행	군세광팬	2009/02/19	1961	8814
449	2009년부터 달라지는 국방업무	군세광팬	2009/02/23	1967	13486
448	노무현정권 퇴진 촉구 1,000萬名 서명운동에 동참 바랍니다. [44]	퇴진촉구	2006/10/15	1968	11658
447	[공고] military.co.kr 에서 웹마스터를 구합니다	military	2012/07/09	1976	8093
446	李국방 "현장 지휘관에 작전권한 위임" [1]	군세광팬	2009/02/16	1979	8759
445	가라 그리고 다시는 오지마라 스트레스여 [1]	장광호	2009/04/15	1991	14248
444	'미래'라고 하는 우리의 무지를 극복하는 법 [2]	열추적	2008/06/19	1998	9821
443	미국의 치누크 헬기 개량사업을 보면서...	열추적	2008/07/16	2003	9775
442	[번역] 사설 : 부시-북한 간 마지막 거래	김지예	2008/10/16	2008	12662
441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군세광팬	2009/02/21	2013	11602
440	여군 성폭행하면 5년 이상 징역형	군세광팬	2009/02/20	2014	11642
439	사상 첫 전투함 파병..어떤 준비했나?	군세광팬	2009/03/03	2021	15679
438	[잡담] 선생님과 지휘관의 차이	열추적	2008/06/27	2022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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