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남북 軍 당국 고강도 `설전'
군세광팬  2009-02-21 15:10:52, 조회 : 10,994, 추천 : 1866
- Download #1 : 링스(해상작전헬기).jpg (62.7 KB), Download : 214

- Download #2 : 광개토대왕함.jpg (62.9 KB), Download : 210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와 서해상에서의 도발 징후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남북 군 당국의 설전(舌戰)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수위가 높은 대남 협박성명을 잇따라 내놓자
우리군 당국도 `격퇴의사'로 즉각 대응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달 17일 "전면 대결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지
한 달 만인 지난 18일에는 "전면 대결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자비하고 강력한 대응이 따를 것"이라는 등 발언수위를 높여갔다.

지난 19일에는 북한 조선중앙통신까지 가세해 "(남북 간 물리적 충돌은) 시간문제"라며
위기를 한껏 부추겼다.

애초 경계태세를 강화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철저한 `응징' 계획을 갖고 있다는
원칙적인 입장만을 밝혀왔던 우리 군도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에 출석,
"타격지점에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며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구체적인 `응징' 시나리오가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는 셈으로,
북한의 고강도 도발 언사에 대한 맞대응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실제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고 이에 우리 군이 `타격'을 가하는 등의
군사충돌이 발생할 우려가 현실화할지는 예단할 수 없지만
남북한 군사 당국 간의 강대강(强對强) 기류를 읽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장관의 `타격지점 대응' 발언이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등지에서 포착된데 따른 게 아니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이 장관이 "2~3주 후까지 준비를 완비할 수도 있다"며
지난 18일 한나라당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언급한 대포동 2호 발사준비 완료 시점도
실제로 더 앞당겨질 가능성을 군 당국이 인지한 게 아니냐는 추정도 가능하다.

북한이 이달 내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의 20일 보도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북한이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측근이자 강경파들을
군 요직에 잇따라 임명하고 있다는 점도 우리 군으로선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오극렬 노동당 작전부장은 물론 앞서 임명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리영호 총참모장 등 북한군 수뇌부 모두가
대표적인 강경파로 알려진데다 임명시기도
최근의 긴장국면 와중에 이뤄졌다는 점 때문이다.

물론 국방부는 북한 도발시 타격지점 대응 방침을 천명하긴 했지만 긴장 국면속에서도 선제공격을 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하고 교전수칙에 따른 절제된 대응으로
전면전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 장관은 20일 국회에서 "우리 군의 선제도발은 있을 수 없고,
적이 도발하면 정전시 교전규칙에 따라 확고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이를 분명히 했다.

그는 교전규칙과 관련,
"2차 연평해전 땐 경고방송, 무력시위, 차단기동을 한 뒤 경고사격, 격파사격을 했지만
이후 경고방송, 경고사격, 격파사격으로 단순화했다"고 말해
우리 함정의 뱃머리로 적함을 밀어붙이는 등의 일부 중간단계를 삭제했음을 밝혔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7  [에세이] 8:2의 법칙?    열추적 2008/10/09 1814 11680
436  [베스트셀러] "께달음의 연금술"을 읽고...    군세광팬 2009/02/20 1816 10740
435  21세기 군사연구소여! 영원불멸하소서!  [1]  군세광팬 2009/02/06 1817 8420
434  [잡담] 선생님과 지휘관의 차이    열추적 2008/06/27 1818 8417
433  [잡담] 4억소녀 노출논란..    병장제대 2008/12/16 1818 11088
432  [좋은소식] 국내건설사, 해외실적 고공비행    Dr.K 2009/03/05 1818 14870
431  32사단 성추행...“솜방망이 처벌 탓”    군세광팬 2009/02/25 1820 15883
430  [잡담] The Opposite of Maternal instinct    열추적 2008/07/24 1823 8159
429  [잡담] 지하철안에서 벌어진 이상한 현상..    열추적 2008/06/17 1824 8963
428  [번역] 칼럼: 미국과 핵/그러햄 앨리슨(케네디행정대학원 벨퍼센터)    김지예 2008/10/13 1827 11941
427  아메바형 조직이 뜨고 있다    군세광팬 2009/02/25 1827 15691
426  국방위서 `조크 때문에 혼쭐난' 국방장관    군세광팬 2009/02/25 1829 14666
425  北, 특수전병력 6만명 확충. IRBM 실전배치    군세광팬 2009/02/23 1831 12698
424  [잡담] 지금 야구 몇 대 몇 이야?    열추적 2008/08/17 1846 11944
423  한미정상 공동기자회견문    박계향 2009/06/19 1849 13870
422  한국기계연구원 , 시뮬레이션 기술로 군함 충격 최소화    군세광팬 2009/03/05 1850 14292
421  전문가집단에 대한 개혁    고시춘 공동대표 2006/04/20 1855 9985
420  [잡담] 황금 캐노피의 비밀..    열추적 2008/07/01 1856 8371
419  [TV] MBC-갤럽 여론조사결과, 드디어 인터넷-신문 역전!!    열추적 2008/08/16 1859 11328
418  지성인의 사고와 관심의 함수    고시춘 공동대표 2006/03/27 1862 968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6][7][8][9][10]..[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