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해적선 포착 30분 만에 완전 제압 … 청해부대 첫 훈련
군세광팬  2009-03-05 09:32:38, 조회 : 14,616, 추천 : 1716
- Download #1 : 소말리아_해적_소탕작전_첫_훈련.jpg (85.7 KB), Download : 203

- Download #2 : 소말리아_파병_청해부대_첫_훈련2jpg.jpg (67.7 KB), Download : 226



- “총원 전투 배치” “링스(LYNX) 출격, 고속단정(RIB) 출동” -.

문무대왕함(4500t) 함장 장승우(해사 39기) 대령의 명령이 떨어지자
청해부대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해군은 첫 전투함 파병을 앞두고
4일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실전 같은 종합훈련을 했다.

청해부대는 3월 중순 해적이 들끓는 소말리아 북쪽 아덴만에 파병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청해부대의 작전팀으로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문무대왕함과
대잠헬기 링스 1대, 고속단정 2척, 해군 특수전요원(UDT/SEAL)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화물선을 호송하던 문무대왕함의 레이더에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선박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하 해군 설명에 따른 재구성).
문무대왕함은 국제상선통신망으로 14㎞ 떨어진 괴선박을 호출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문무대왕함은 곧바로 전투 태세에 돌입했고 작전팀은 발진했다.

  
아덴 만에 파병될 청해부대의 문무대왕함(4500t), 대잠헬기 링스, 고속단정(RIB)에
탑승한 해군 특수부대원(UDT/SEAL) 등 작전팀이 모의 해적선(우측 고속정)을
체포하기 위한 협동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링스 헬기가 가장 먼저 출격했다.
시속 280㎞로 비행하는 링스는 공대함 유도탄 시스쿠아 4기와 대잠어뢰 1기,
K-6 중기관총(유효사거리 1.8㎞)을 장착하고 있다.
K-6는 이번 해적 소탕을 위해 링스 헬기에 처음 장착했다.

괴선박이 러시아제 AK 소총으로 무장한 해적선임을 확인하자
링스가 정선을 지시했다.
이어 문무대왕함에 탑재된 5인치 함포와
골키퍼(구경 30㎜) 대공포를 표적에 연동시켰다.

해적선은 고양이 앞의 쥐가 됐다.
해적선이 함포의 사정권(32㎞) 내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해적선이 골키퍼의 사거리인 6㎞ 이내에 들어오면 백발백중이다.
분당 4200발을 쏘는 골키퍼는 음속에 가깝게 날아오는 미사일도 요격한다.
최대사거리 900m인 RPG-7 로켓과 AK 소총으로 무장한
해적들로서는 대응 방도가 없었다.

링스 헬기가 해적선을 움직이지 못하게 단속하는 사이에
문무대왕함에 탑재됐던 RIB 2척이 시속 99㎞로 달려갔다.

RIB에 탑승한 14명의 해군 특수부대원은
해적선 주위를 돌면서 위협사격을 가했다.

저격소총 등으로 무장한 특수부대는
1㎞ 떨어진 해적을 정확하게 사살할 수 있다.

경고사격에 놀란 해적들은 투항 의사를 밝혔다.
특수부대가 즉각 해적선에 올라가 해적을 무장 해제했다.
처음 명령이 떨어진 지 30여 분 만이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7  세종대왕함 "첫임무 부여받았습니다"    군세광팬 2009/03/05 1988 14708
416  거짓말하는 법도 대단하다    한연 2010/04/23 2532 14684
415  [좋은 소식] 환율하락, 증시 반등    Dr.K 2009/03/12 1982 14680
414  국방위서 `조크 때문에 혼쭐난' 국방장관    군세광팬 2009/02/25 1814 14646
413  4월 15일 화요일 <국방정책에 있어서의 '실용주의'와 '현실주의'>세미나가 있습니다.    military 2008/04/12 3376 14639
412  [초잡담] 여러분 팔팔하십니까....? ^^;    열추적 2008/08/08 3000 14638
411  [칭구] 니가 그렇게 잘났어?    열추적 2008/08/07 2742 14624
 해적선 포착 30분 만에 완전 제압 … 청해부대 첫 훈련    군세광팬 2009/03/05 1716 14616
409  해군, 독도 방어훈련 참여    군세광팬 2009/02/23 2114 14505
408  독도함에 수직 이착륙 스텔스기 F-35B를 올리게 되면...    군세광팬 2009/03/04 1941 14494
407  해군영웅 -해군창설자 故 손원일 제독-    군세광팬 2009/03/02 1731 14490
406  '큰일꾼, 난사람' 박계향 편집장님께!    군세광팬 2009/03/06 1878 14462
405  [좋은소식] 위기속 돋보인 현대차의 행보    Dr.K 2009/03/04 1880 14437
404  밀리터리 매니아의 올림픽2..    열추적 2008/08/11 2719 14408
403  현 정권 외교안보분야 실세이면서 6년 전 미국에서 2년간 체류한 사람을 찾아라!!!!    박계향 2016/11/24 3209 14406
402  개선되어야 할 관행의 사례를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military 2009/10/16 2025 14395
401    [re] 우리의 의지대로...    박계향 2009/03/08 1917 14358
400  [2009.06.12] 북한 클리핑 : 대북 제재 무효했나.. 등    military 2009/06/12 1983 14294
399  한국기계연구원 , 시뮬레이션 기술로 군함 충격 최소화    군세광팬 2009/03/05 1834 14272
398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개최 기후변화 정상회의 연설    military 2009/09/23 2683 1394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 5 [6][7][8][9][10]..[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