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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위기속 돋보인 현대차의 행보
Dr.K  2009-03-04 15:14:45, 조회 : 14,438, 추천 : 1880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한파속에서 희망을 주고 긍정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문제는 실재보다 불안심리에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것이 꾸밈없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희망과 긍정을 찾고 준비를 차근차근 하다보면 그래프의 하강곡선이 반전을 시작할때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역발상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경기침체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미시장의 자동차업계에서 현대의 행보가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는 2009 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얼마 전 전해졌습니다. 또한 2009 캐나다 국제오토쇼에서도 '2009 캐나다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엔진부분에 있어서도 타우엔진(4.6리터, 가솔린)이  워즈오토 선정 2009 10대 최고엔진에 선정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는 지금 미국시장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GM이 전년 동월대비 52%의 판매급감을 기록한 초유의 상황에서 현대는 1.5%감소지만 전월대비로는 24.9%성장했다는 낭보입니다.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국내외 시장에 처음 선보였을때는 주변의 우려가 적지 않았습니다. 후륜구동을 시도했다는 점,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탈피를 위해 렉서스와 같은 별도브랜드 전략을 써야한다는 지적, 중고차 시세가 좋을가라는 의문등이 관심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현대차는 이를 비웃듯 일본차도 몇번 수상해보지 못했다는 '북미 올해의 차'를 거머쥐고 중고차 시세예측평가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았으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공했다는 평가 속에 고급차 시장을 넘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성능쾌거와 함께 과거 파격적인 무상서비스기간 제공, 구매자 실직시의 대응 프로그램등의 제공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는 정교한 마케팅, 화려한 수상경력등으로 불황에  매우 강하다는 인상과 신뢰감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불황과 침체의 끝은 반드시 활황과 호조건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고유브랜드인 현대자동차의 약진을 보면서 모두 조금 더 힘을 내서 내년, 내후년의 좋은 때를 기다리고 앞당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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