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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 17년 동안 北 간첩으로 암약(暗躍)
military  2009-10-30 09:42:55, 조회 : 9,491, 추천 : 1963

대학강사, 17년 동안 北 간첩으로 암약(暗躍)

조선닷컴  입력 : 2009.10.29 15:04

지난 17년간 중국 등 동남아를 오가며 간첩활동을 벌인 대학강사 이모씨(37)가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검찰이 10월 29일, 17년 동안 북한의 자금과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해온 현직 대학 강사가 공안 당국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와 국정원은 29일 해외 유학 중 북한의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17년간 각종 군사기밀 등을 북한에 넘겨주고 거액의 공작금을 받은 혐의(국가보안법상 간첩, 편의제공.금품수수, 특수잠입.탈출 등)로 경기도 한 대학의 강사 이모(3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1992년 인도 델리대학에 다닐 때 북한의 '35호실' 공작원 리진우에게 포섭돼 93년과 95년 밀입북해 조선노동당에 가입했다. 이후 이씨는 97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9차례에 걸쳐 군 작전교범, 군사시설 위치 등을 리진우에게 알려주고 공작금 5만600달러를 받았다.

이씨를 포섭한 '35호실'은 조선노동당 중앙위 소속으로 83년 아웅산 폭파사건, 87년 KAL 858기 폭파사건, 2006년 국적세탁 간첩 사건을 주도한 곳으로 알려졌다.

다른 간첩 사건과 달리 이번 경우는 북한이 단순 공작 자금이 아닌 장학금을 지급했고, 사회 지도층인 대학 강사로 활동했다는데 특징이 있다.

실제로 이씨는 2006~2007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신분으로 국정원에서 열린 안보정세설명회에 참석해 녹음기로 3급 비밀에 해당하는 설명회 내용을 녹음해 북한 공작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2001년 육군 모 사단 정훈장교로 복무 하면서도 지상작전(육군 최상위 야전교범), 미작전요무령(美교리100-5: 미육군 최상위 전투수행교범) 등 군관련 자료 507종을 CD로 제작해 북에 넘기기도 했다.

이씨는 이 공로로 2003년 싱가포르에서 북 지도원에게 황금색 노력훈장과 훈장증을 받았고, 2002년부터는 매년 1회300~1만달러의 자금을 받아 국내 대학의 석ㆍ박사과정을 마쳤다.

수사결과 이씨는 경찰행정학과 강사로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모 정당 지역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군 부대 안보 강연강사로 나섰고, 북측 지시로 지방의회의원이나 국회의원 등의 정계 진출까지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씨에게서 압수한 통신용 암호표 및 난수 해독 책자, 북에 제공한 군사자료 및 녹음자료 출력물 등 30종 160점의 증거물도 공개했다.

검찰 관계자는 "어린 해외 유학생 때 포섭된 '장기 우회침투 간첩'이자 조선노동당 공작금으로 학업을 계속한 '장학생형 간첩사건'"이라며 "간첩이 제도권에서 여론선도층으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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