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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77	[버스안에서] 해봤니?	열추적	2008/09/11	2348	13531
376	[아~놔!] 강의석, '국군의 날 행사에서 누드 시위하겠다'	운영팀	2008/09/12	2261	13507
375	[신기전]으로 촉발된 영화와 방위산업의 시너지효과..에 대한 생각 [3]	열추적	2008/09/10	2228	13477
374	2009년부터 달라지는 국방업무	군세광팬	2009/02/23	1945	13441
373	[참고] 그루지야-러시아 교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1]	military	2008/09/02	2174	13430
372	평화의 파수꾼으로	한연	2010/01/25	2673	13387
371	[추천] 삶이 힘들 때 철학은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레오파드	2008/08/27	2350	13382
370	노무현의 任期(임기)는 今年(금년)까지?	목성	2006/12/24	2875	13377
369	[잡담] 퍼스넬리티, individuality, Aura	열추적	2008/10/17	2361	13325
368	北, 특수전병력 6만명 확충. IRBM 실전배치	군세광팬	2009/02/23	2028	13318
367	[re] 해적선 포착 30분 만에 완전 제압 … 청해부대 첫 훈련	박계향	2009/03/06	2288	13275
366	긴급'생활'정보	박계향	2010/05/21	2593	13222
365	[참고] 디씨인사이드, 디아이진 D700 리뷰 [1]	열추적	2008/09/12	2351	13218
364	직업군인분들을 위한 SC제일은행의 신용대출 안내 [1]	담당자	2005/10/24	2676	13204
363	[병영문화 개선사례] 11사단 기계화 부대 야회훈련 안전통제시스템 정립	OK army	2008/08/28	2351	13195
362	[리뷰링크] 아래 디카에 대한 글 보구서...	열추적	2008/08/29	2243	13189
361	21세기 첩보전	배정순	2008/09/03	2245	13189
360	유란시아서(The book of urantia) 란 무엇인가?	오성구	2008/01/08	2512	13182
359	[안내] 밀리그룹님의 글은 Defense Map > 해군력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military	2008/10/17	2359	13172
358	북핵위기가 빨리 안 끝나는 이유.	북핵	2005/08/05	3229	1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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