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MA:::21세기군사연구소-월간KDR
:::KRIMA:::::21세기군사연구소
무제 문서

공지사항

웹사이트개편작업중입니다..
 

Update News..

[사이트] 새로운메뉴가 추가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뷰, 리뷰, 기고문,행사안내 등의 컨텐츠가 신설된 메뉴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김진욱의 눈
 백년전우 김진욱 편
 사회복무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제5회 한-중 안보포럼
 Join Us ..

 

 



광고메일이 많아 게시판을 정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입 후 24시간 이내에 정회원으로 올려드리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첫화면으로 돌아가 회원가입하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re]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박계향  (Homepage) 2009-02-22 10:55:54, 조회 : 11,021, 추천 : 1798

그 분이 살아계실 때 종교내 다른 목소리. 예수님도 할 필요성을 갖고 있지 않았던 세상을 바르게 뒤집겠다고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는 후배 신부들과 깊은 대화를 나눠주기를 그리도 바랬건만.....

인간이기에 언제 물질몸을 떠나게 될지 모르니 그저 어느 다가온 순간에 자신의 영혼세상 길을 향해 떠나신 것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혼란을 막아주실 분이 바로 그 분이셨는데, 미처 해결해놓지 못하고 물질몸을 떠나서 영혼의 우주여행을 떠나셨으니 아쉽습니다.

아마도 지금쯤 생시에 자신이 했던 행동과 말중에 무엇이 옳았고 틀렸는지를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을 알게 된 인간의 혼은 결코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영혼의 선험자들이 한방(?) 알게 된 그 진실을 전해 받지 못하고 똑같은 전철을 어쩔 수 없이 우매하게 밟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진실을 안다면 지금과 같이 살겠습니까?

우리가 神을 우상하면서 진정 우리의 창조자 神을 알려고 하는 노력은 얼마큼 하고 있을까요? 우주를 창조한 어떤 의지를 우리가 神이라고 부른다면 그 神은 우리가 세상을 고치겠다고 혼란을 초래하고 더 한발 나아가 전쟁이란 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벼룩 죽이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을 우매하다고 하면서 우리는 늘 그런 행동과 말들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라는 곳에는 우리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있는 별들이 7조개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속해있는 태양계에서조차 지구와 같은 별을 발견하고 있지 못하면서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 神을 상대로 이러쿵 저러쿵 말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오히려 피창조자인 인간들이 창조자 神을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주 기발한 생각말입니다.

우리도 김 추기경님처럼 곧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무엇이 진실이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미리 알겠다고 물질몸을 함부로 떠나서도 안되겠지요?

창조주가 계신 곳의 ‘하루’와 지구의 ‘천년’과 같다고 하니, 살 때까지 살다가 가도 늦지는 않겠지요. 그러고 보니 우리 조상님들, 아니 단군 이후 ‘천년이 하루같다’는 말들을 사용해온 우리 조상님들은 우주의 이치를 깨달았든지 아니면 4천년 이전에 우리의 터전에 누군가가 알려주었는지는 모르지만요. 물론 저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합니다.

당시 작은 동물에게도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던 벌거벗은 나약했던 지구인들에게 하늘의 경외는 지금 우리가 성전에서 바라보고 예배하는 그런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경건했을 것입니다. 그런 고대 지구인들이 특히 우리의 조상들이 오히려 과학이 발전된 지금의 우리보다 더 진심으로 ‘하늘의 진실’을 받아들인 지혜로운 분들이 아니었을까요? 나약해서 지푸라기라도 붙든 것이라고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지구의 ‘천년’은 창조주 우주 시간의 ‘하루’와 같다는 말에 반발심이 생기지요? 언제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풀어 볼께요. 참,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이 있는데요, 구약시대 동물제물들에 의해 생긴 통바베큐는 누가 가져가 먹었을까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한 수 알려주세요.

더욱 아름다운 우주여행을 하게 된 김 추기경님이 생전에 간직했던 아름다운 경험들을 한 보따리 들고 창조주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아무 후회가 없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57  [좋은 소식] 환율하락, 증시 반등    Dr.K 2009/03/12 1788 14302
356  중국은 6자회담을 북핵해결용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용으로?    박계향 2010/11/29 1788 10704
355  세종대왕함 "첫임무 부여받았습니다"    군세광팬 2009/03/05 1789 14329
354  어떤 ‘정의로움’도 ‘국익’보다 앞설 수는 없다    박계향 2011/02/22 1789 8635
353  [탱크] 묘한 연결..카잔차키스와 XK-2    열추적 2008/09/07 1790 12547
352  밀리터리 매니아의 올림픽..    열추적 2008/08/08 1791 10297
351  목줄은 이렇게 조여야 한다    한연 2010/05/28 1792 10559
350  나 부모 국가...    배정순 2008/10/14 1793 11333
349  자기야! 걱정마, 마음변하지 않고 기다릴께...    군세광팬 2009/02/20 1793 10620
348  때로는 우리가...    군세광팬 2009/03/06 1796 15228
347  [2009.06.12] 북한 클리핑 : 대북 제재 무효했나.. 등    military 2009/06/12 1796 13924
   [re]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박계향 2009/02/22 1798 11021
345  日서 독도에 부친 편지가 반송된 이유는?    군세광팬 2009/02/26 1798 14634
344  [잡담] 펠프스 덕분에 두고두고 이야기될 사람..    열추적 2008/08/17 1802 10996
343    [re] 한반도 평화가 김정일 위원장의 마음에 달려버렸다?    박계향 2010/05/24 1808 10755
342  ‘대한민국 경제의 젖줄, 해상교통로를 확보하라~.’    군세광팬 2009/03/03 1809 15233
341  김정일에게 이미 NLL 우리의 영토선 아니라고 말했나?    박계향 2007/10/12 1816 9931
340  [리뷰링크] 아래 디카에 대한 글 보구서...    열추적 2008/08/29 1817 12094
339  [번역] 국제브리핑, 적어도 2009년까지 코소보에 잔류할 미군    김지예 2008/10/09 1819 11847
338  해군, 소말리아 해역 파병『청해(淸海)부대』창설    군세광팬 2009/03/03 1819 1709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 8 [9][10]..[2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占쏙옙占쏙옙 占쏙옙占쏙옙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