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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을 싯고 한번더
기린  2005-09-07 10:46:50, 조회 : 9,857, 추천 : 2071

이래서야 누가 사업하려고 하겠나...      
    
금강산 관광사업을 주도해온 현대아산이 개인 비리 물의를 빚은 김윤규 부회장을 일선에서 퇴진시킨 것을 이유로 들어 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수를 축소한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물론 북한의 ‘제멋대로’ 행태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이제는 남측 기업의 인사까지 간여하려는 것이 아닌가?

북한은 현대아산 측에 김 부회장의 퇴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수차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현재 대북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북한이다. 금강산 관광이 어떤 사업인가? 비록 현대아산이라는 민간기업이 주도하고 있긴 하지만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양측이 모두 중요시 해온 사업이 아닌가?

그런데 남측 기업이 자체 사정에 의해 중역 한 사람을 사업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했다 해서 북한이 마치 제재라도 하듯 일방적으로 관광객 규모를 축소하는 등 사업 자체를 흔들어 댄다면 그것이 어떻게 남북 화해의 상징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북한은 금강산 관광사업 등 남북경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남쪽에 대한 ‘시혜’나 ‘배려’ 쯤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현실적으로 볼 때 정작 관광 등 남북경협이 절실한 것은 외화 부족과 빈곤에 시달리는 북한이다. 그런데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태를 서슴치 않는 것은 북한이 앞으로 확대될 개성과 백두산 관광사업 등을 놓고 더 많은 수입을 챙기기 위한 술수로 여겨지기도 한다. 어쨌든 이번 일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대북사업에 대한 의구심만 가중될 뿐이다. 이래서야 어느 누가 북한을 믿고 대북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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