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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라비아 방송사의 히샴 멜헴과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코스트  2009-01-30 23:54:25, 조회 : 10,407, 추천 : 1718

President Barack Obama  
INTERVIEW OF THE PRESIDENT BY HISHAM MELHEM, AL ARABIYA
THE WHITE HOUS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For Immediate Release
Map Room
January 26, 2009

알 아라비아 방송사의 히샴 멜헴과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백악관
대변인실
즉시 배포용  
맵 룸(Map Room)
2009년 1월 26일

Q    Mr. President,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we really appreciate it.
Q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THE PRESIDENT:  Thank you so much.
대통령:  고맙습니다

Q    Sir, you just met with your personal envoy to the Middle East, Senator Mitchell.  Obviously, his first task is to consolidate the cease-fire.  But beyond that you've been saying that you want to pursue actively and aggressively peacemaking between the Palestinians and the Israelis.  Tell us a little bit about how do you see your personal role, because, you know, i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s not involved, nothing happens -- as the history of peacemaking shows.  Will you be proposing ideas, pitching proposals, parameters, as one of your predecessors did?  Or just urging the parties to come up with their own resolutions, as your immediate predecessor did?
Q 중동 특사이신 조지 미첼 상원 의원을 만나보셨는데요. 그의 첫 번 째 임무는 휴전을 강화하는 것일텐데요. 하지만 이 밖에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화해를 위해 활발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 대통령이 관여하지 않으면 어떤 성과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어떤 역할을 하실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역대 대통령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디어나 제안, 변수를 내놓으실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전임 대통령처럼 당사자들에게 결의안을 내놓을 것을 촉구하실 생각입니까?

THE PRESIDENT:  Well,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for the United States to get engaged right away.  And George Mitchell is somebody of enormous stature.  He is one of the few people who have international experience brokering peace deals.
대통령: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지금 당장 개입하는 것입니다. 조지 미첼은 지명도가 있는 훌륭한 인물로, 평화 협정을 중재한 국제적 경험이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And so what I told him is start by listening, because all too often the United States starts by dictating -- in the past on some of these issues -- and we don't always know all the factors that are involved.  So let's listen.  He's going to be speaking to all the major parties involved.  And he will then report back to me.  From there we will formulate a specific response.
그래서 제가 그에게 당부한 것은 우선 중동 국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은 일부 문제에 대해 우선 지시부터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문제에 어떤 요소가 개입되었는지에 대해 잘 모를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중동 국가의 의견을 들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는 주요 국가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한 후에 그 내용을 저에게 보고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세울 것입니다.

Ultimately, we cannot tell either the Israelis or the Palestinians what's best for them.  They're going to have to make some decisions.  But I do believe that the moment is ripe for both sides to realize that the path that they are on is one that is not going to result in prosperity and security for their people.  And that instead, it's time to return to the negotiating table.
결국 우리는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측에 그들을 위한 최선책이 무엇인지 말해 줄 수 없습니다. 그들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양국이 취한 길로 계속 간다면 양국 국민들이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양 측 모두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And it's going to be difficult, it's going to take time.  I don't want to prejudge many of these issues, and I want to make sure that expectations are not raised so that we think that this is going to be resolved in a few months.  But if we start the steady progress on these issues, I'm absolutely confident that the United States -- working in tandem with the European Union, with Russia, with all the Arab states in the region -- I'm absolutely certain that we can make significant progress.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시간도 걸릴 것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미리 판단하고 싶지 않으며 몇 달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으로 중동 문제에 꾸준한 진전이 시작된다면 유럽 연합, 러시아, 모든 아랍 국가들과 협력하여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낼 것을 자신합니다.

Q    You've been saying essentially that we should not look at these issues -- like the Palestinian-Israeli track and separation from the border region -- you've been talking about a kind of holistic approach to the region. Are we expecting a different paradigm in the sense that in the past one of the critiques --at least from the Arab side, the Muslim side -- is that everything the Americans always tested with the Israelis, if it works.  
Q 우리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관계의 행로와 국경 지역으로부터의 분리 등의 문제만 볼 것이 아니라 중동 지역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이제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이 나올까요? 아랍 국가과 무슬림 국가들의 불만 중 하나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제안만을 시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Now there is an Arab peace plan, there is a regional aspect to it.  And you've indicated that.  Would there be any shift, a paradigm shift?
이제 아랍에서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제안을 했고 여기에 지역적 측면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암시하셨는데요.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을까요?

THE PRESIDENT:  Well, here's what I think is important.  Look at the proposal that was put forth by King Abdullah of Saudi Arabia --
대통령:  이것이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왕이 제시한 제안을 보면…

Q    Right.
Q 맞습니다.

THE PRESIDENT:  I might not agree with every aspect of the proposal, but it took great courage --
대통령:  제안의 모든 측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용기를 내어…

Q    Absolutely.
Q 맞습니다.

THE PRESIDENT:  -- to put forward something that is as significant as that.  I think that there are ideas across the region of how we might pursue peace.
대통령:  그처럼 중요한 제안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동 지역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평화를 이룰지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I do think that it is impossible for us to think only in terms of the Palestinian-Israeli conflict and not think in terms of what's happening with Syria or Iran or Lebanon or Afghanistan and Pakistan.  These things are interrelated.  And what I've said, and I think Hillary Clinton has expressed this in her confirmation, is that if we are looking at the region as a whole and communicating a message to the Arab world and the Muslim world, that we are ready to initiate a new partnership based on mutual respect and mutual interest, then I think that we can make significant progress.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측면에서만 생각하고, 시리아, 이란,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혹은 파키스탄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들은 상호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이죠. 힐러리 클린턴도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밝혔듯이 중동 지역 전체를  바라보고 아랍 국가과 무슬림 국가들에게 우리는 상호 존중과 상호 이해 관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제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 중동 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Now, Israel is a strong ally of the United States.  They will not stop being a strong ally of the United States.  And I will continue to believe that Israel's security is paramount.  But I also believe that there are Israelis who recognize that it is important to achieve peace.  They will be willing to make sacrifices if the time is appropriate and if there is serious partnership on the other side.
현재 이스라엘은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이며 앞으로도 계속 동맹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의 안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시기가 적절하고 상대편과의 진지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면 희생할 용의가 있을 것입니다.

And so what we want to do is to listen, set aside some of the preconceptions that have existed and have built up over the last several years.  And I think if we do that, then there's a possibility at least of achieving some breakthroughs.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 몇 년 간 쌓여온  선입견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정도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I want to ask you about the broader Muslim world, but let me -- one final thing about the Palestinian-Israeli theater.  There are many Palestinians and Israelis who are very frustrated now with the current conditions and they are losing hope, they are disillusioned, and they believe that time is running out on the two-state solution because -- mainly because of the settlement activities in Palestinian-occupied territories.  Will it still be possible to see a Palestinian state -- and you know the contours of it -- within the first Obama administration?
Q 범 무슬림 세계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많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현 상황에 실망하여, 희망을 버리고,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의 이주 활동 때문에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공존안을 실현하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바마 1기 행정부 내에 팔레스타인 자치 국가 – 그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를 건설하는게 여전히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THE PRESIDENT:  I think it is possible for us to see a Palestinian state -- I'm not going to put a time frame on it -- that is contiguous, that allows freedom of movement for its people, that allows for trade with other countries, that allows the creation of businesses and commerce so that people have a better life.
대통령:  국민들에게 이주의 자유가 있고, 다른 국가와의 교역이 가능하며, 기업과 상업이 이루어져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인접지역의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And, look, I think anybody who has studied the region recognizes that the situation for the ordinary Palestinian in many cases has not improved.
그리고 이 지역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반적인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상황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음을 인정할 것입니다.

And the bottom line in all these talks and all these conversations is, is a child in the Palestinian Territories going to be better off?  Do they have a future for themselves?  And is the child in Israel going to feel confident about his or her safety and security?  And if we can keep our focus on making their lives better and look forward, and not simply think about all the conflicts and tragedies of the past, then I think that we have an opportunity to make real progress.
이 모든 협상과 대화는 결국 팔레스타인 지역 아이들의 상황이 나아지게 될 것인가로 귀결됩니다. 그들에게 미래가 있는가? 이스라엘 아이들은 그들의 안전과 안보에 대해 확신하게 될 것인가? 우리가 그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앞을 내다보는데 촛점을 맞출 수 있다면, 그리고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모든 분쟁과 비극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it is not going to be easy, and that's why we've got George Mitchell going there.  This is somebody with extraordinary patience as well as extraordinary skill, and that's what's going to be necessary.
쉽지 않겠지만, 그 때문에 조지 미첼 특사를 그곳에 보낸 것입니다. 그는 놀라운 인내심과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이러한 자질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Q    Absolutely.  Let me take a broader look at the whole region.  You are planning to address the Muslim world in your first 100 days from a Muslim capital.  And everybody is speculating about the capital.  (Laughter.)  If you have anything further, that would be great.
Q  물론입니다. 지역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취임 100일내에 무슬림 국가의 수도에서 무슬림 세계를 향해 연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수도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웃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How concerned are you -- because, let me tell you, honestly, when I see certain things about America -- in some parts, I don't want to exaggerate -- there is a demonization of America.
얼마나 우려하고 계신지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미국에 대한 어떤 것을 보면 – 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일부 지역에서 미국의 악마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HE PRESIDENT:  Absolutely.
대통령:  맞습니다.

Q    It's become like a new religion, and like a new religion it has new converts -- like a new religion has its own high priests.
Q 이는 새로운 종교로 나타났고, 신흥 종교처럼 새로운 개종자도 있고, 그들만의 종교 지도자도 있습니다.

THE PRESIDENT:  Right.
대통령:  그렇습니다.

Q    It's only a religious text.
Q 단지 종교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THE PRESIDENT:  Right.
대통령:  맞습니다.

Q    And in the last -- since 9/11 and because of Iraq, that alienation is wider between the Americans and -- and in generations past, the United States was held high.  It was the only Western power with no colonial legacy.
Q 9/11 사태 이후, 그리고 이라크 문제로, 이러한 병리 현상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에 미국은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미국은 식민지 유산이 없는 유일한 서방 국가였습니다.

THE PRESIDENT:  Right.
대통령:  그렇습니다.

Q    How concerned are you and -- because people sense that you have a different political discourse.  And I think, judging by (inaudible) and Zawahiri and Osama bin Laden and all these, you know -- a chorus --
Q 대통령께서는 다른 정치적 담론을 갖고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 얼마나 우려하고 계신지요. (들리지 않음)과 자와히리, 오사마 빈 라덴 등 이 모든 것들을 미루어 볼 때, 아시다시피…….

THE PRESIDENT:  Yes, I noticed this.  They seem nervous.
대통령: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Q    They seem very nervous, exactly.  Now, tell me why they should be more nervous?
Q 정확히 말하자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왜 더욱 불안해 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THE PRESIDENT:  Well, I think that when you look at the rhetoric that they've been using against me before I even took office --
대통령:  제가 취임하기 전에 그들이 저에게 했던 말들을 보면…….

Q    I know, I know.
Q 잘 알고 있습니다.

THE PRESIDENT:  -- what that tells me is that their ideas are bankrupt.  There's no actions that they've taken that say a child in the Muslim world is getting a better education because of them, or has better health care because of them.
대통령: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그들의 이념이 파산했다는것입니다. 그들은 무슬림 세계의 아이들이 그들 덕택에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거나, 그들 덕택에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말해주는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In my inauguration speech, I spoke about:  You will be judged on what you've built, not what you've destroyed.  And what they've been doing is destroying things.  And over time, I think the Muslim world has recognized that that path is leading no place, except more death and destruction.
취임 연설에서 저는, “국민들은 당신들이 무엇을 파괴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건설했느냐로 당신들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해오고 있는 것은 파괴입니다. 그 길은 더 많은 죽음과 파괴를 낳을 뿐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무슬림 세계도 인정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Now, my job is to communicate the fact that the United States has a stake in the well-being of the Muslim world, that the language we use has to be a language of respect.  I have Muslim members of my family.  I have lived in Muslim countries.
이제 제 책무는 미국이 무슬림 세계의 안녕에 이해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존경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우리 집안에 무슬림 가족이 있습니다. 저는 무슬림 국가에서 산 적이 있습니다.

Q    The largest one.
Q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였죠.

THE PRESIDENT:  The largest one, Indonesia.  And so what I want to communicate is the fact that in all my travels throughout the Muslim world, what I've come to understand is that regardless of your faith -- and America is a country of Muslims, Jews, Christians, non-believers -- regardless of your faith, people all have certain common hopes and common dreams.
대통령:  네 그래요. 인도네시아였죠. 그래서 제가 사람들한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슬림 세계를 다니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각자의 종교가 무엇인지에 상관없이 – 그리고 미국은 이슬람교도, 유대교도, 기독교도, 무신앙자가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 그런 종교에 상관없이, 사람은 누구나 어떤 공통의 희망과 꿈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And my job is to communicate to the American people that the Muslim world is filled with extraordinary people who simply want to live their lives and see their children live better lives.  My job to the Muslim world is to communicate that the Americans are not your enemy.  We sometimes make mistakes.  We have not been perfect.  But if you look at the track record, as you say, America was not born as a colonial power, and that the same respect and partnership that America had with the Muslim world as recently as 20 or 30 years ago, there's no reason why we can't restore that.  And that I think is going to be an important task.
그래서 제가 해야할 일은 미국민들에게, 무슬림 세계는 그저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자녀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특별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입니다. 무슬림 세계에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미국민들은 당신들의 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실수를 합니다. 우리가 완벽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과거사를 돌이켜보면, 흔히 말하는 대로, 미국은 식민 통치 국가로 탄생한 것도 아니었고, 불과 20-30년전만 해도 미국이 무슬림 세계에 대해 갖고 있던 존중과 파트너쉽을 이제라도 우리가 다시 복원하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ultimately, people are going to judge me not by my words but by my actions and my administration's actions.  And I think that what you will see over the next several years is that I'm not going to agree with everything that some Muslim leader may say, or what's on a television station in the Arab world -- but I think that what you'll see is somebody who is listening, who is respectful, and who is trying to promote the interests not just of the United States, but also ordinary people who right now are suffering from poverty and a lack of opportunity.  I want to make sure that I'm speaking to them, as well.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은 저의 말이 아니라 저의 행동, 그리고 우리 행정부의 행동을 놓고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몇 년간 여러분들은, 어떤 무슬림 지도자가 하는 얘기 혹은, 아랍 세계의 TV에 나오는 얘기에 제가 모두 다 동의하지는 않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대신, 귀 기울여 듣고, 존중하며, 비단 미국의 국익 뿐 아니라 지금 현재 빈곤과 기회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분들에게도 반드시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Q    Tell me, time is running out, any decision on from where you will be visiting the Muslim world?
Q    시간이 점점 촉박해지는데, 무슬림 세계 어느 곳을 방문하실 지 결정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THE PRESIDENT:  Well, I'm not going to break the news right here.
대통령:  글쎄요, 지금 이 자리에서 그 소식을 전하고 싶지는 않군요.

Q    Afghanistan?
Q    아프가니스탄인가요?

THE PRESIDENT:  But maybe next time.  But it is something that is going to be important.  
대통령:  글쎄요, 다음에요. 그렇지만 이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I want people to recognize, though, that we are going to be making a series of initiatives.  Sending George Mitchell to the Middle East is fulfilling my campaign promise that we're not going to wait until the end of my administration to deal with Palestinian and Israeli peace, we're going to start now.  It may take a long time to do, but we're going to do it now.  We're going to follow through on our commitment for me to address the Muslim world from a Muslim capital.  We are going to follow through on many of my commitments to do a more effective job of reaching out, listening, as well as speaking to the Muslim world.
사람들이 우리가 일련의 구상안들을 마련할 것임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조지 미첼을 중동지역에 보내는 것은,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중재하기 위해 제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 바로 시작할 것이라는 저의 선거 공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지금 할 것입니다. 무슬림 국가의 수도에서 무슬림 세계를 상대로 연설하겠다는 약속도 지킬 것입니다. 무슬림 세계와 대화하는 것 뿐 아니라, 더 다가가고 더 귀기울여 듣고자, 좀 더 효과적으로 일하겠다는 약속들도 지킬 것입니다.

And you're going to see me following through with dealing with a drawdown of troops in Iraq, so that Iraqis can start taking more responsibility.  And finally, I think you've already seen a commitment, in terms of closing Guantanamo, and making clear that even as we are decisive in going after terrorist organizations that would kill innocent civilians, that we're going to do so on our terms, and we're going to do so respecting the rule of law that I think makes America great.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라크 철군에 관해 이 계획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이라크인들이 좀 더 많은 책임을 갖게 되는 모습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도 이미 아시겠지만, 관타나모 폐쇄와 관련하여, 우리가 무고한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는 테러 조직들을 뒤쫓는데 있어서는 단호하지만, 우리는 이런 일들을 우리의 규정에 맞게 할 것이고, 이런 일을 함에 있어, 미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든 법치를 존중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Q    President Bush framed the war on terror conceptually in a way that was very broad, "war on terror," and used sometimes certain terminology that the many people -- Islamic fascism.  You've always framed it in a different way, specifically against one group called al Qaeda and their collaborators.  And is this one way of --
Q    부시 대통령은 테러 전쟁의 개념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매우 광범위한 방식으로 정했고, 때로는 이슬람 파시즘같은 특정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께서는 이를 좀 다른 방식으로, 즉 알카에다와 그 동조세력들에 맞선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THE PRESIDENT:  I think that you're making a very important point.  And that is that the language we use matters.  
대통령:  지금 아주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어떤 단어를 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And what we need to understand is, is that there are extremist organizations -- whether Muslim or any other faith in the past -- that will use faith as a justification for violence.  We cannot paint with a broad brush a faith as a consequence of the violence that is done in that faith's name.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거에 보면 이슬람이든 혹은 다른 종교든 극단주의 조직들이 존재하고 이들은 종교를 이용해서 폭력을 합리화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의 결과로 대충 그려낼 수는 없습니다.  

And so you will I think see our administration be very clear in distinguishing between organizations like al Qaeda -- that espouse violence, espouse terror and act on it -- and people who may disagree with my administration and certain actions, or may have a particular viewpoint in terms of how their countries should develop.  We can have legitimate disagreements but still be respectful.  I cannot respect terrorist organizations that would kill innocent civilians and we will hunt them down.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 행정부가 폭력과 테러를 옹호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알카에다 같은 조직과, 저의 행정부나 우리의 어떤 행동들에 다른 의견을 갖고 있거나 그들의 나라가 어떻게 발전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고유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여전히 서로 존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무고한 민간인의 목숨을 빼앗는 테러 조직들을 존중할 수 없으며 우리는 그들을 뒤쫓을 것입니다.

But to the broader Muslim world what we are going to be offering is a hand of friendship.
그러나 우리가 범 무슬림 세계에 내밀고 싶은 것은 바로 우정의 손길입니다.

Q    Can I end with a question on Iran and Iraq then quickly?
Q    마지막으로 짧게 이란과 이라크에 관한 질문을 해도 될까요?

THE PRESIDENT:  It's up to the team --
대통령:  우리 팀이 어떻게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MR. GIBBS:  You have 30 seconds.  (Laughter.)
깁스:  30초 남았습니다.  (웃음)

Q    Will the United States ever live with a nuclear Iran?  And if not, how far are you going in the direction of preventing it?
Q    미국은 핵을 보유한 이란과 함께 공존이 가능할까요? 그럴수 없다면,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까지 갈 것입니까?

THE PRESIDENT:  You know, I said during the campaign that it is very important for us to make sure that we are using all the tools of U.S. power, including diplomacy, in our relationship with Iran.
대통령:  아시다시피, 선거 유세기간에 저는 미국과 이란의 관계에 있어서, 외교를 포함한 미국의 힘의 모든 수단들을 사용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Now, the Iranian people are a great people, and Persian civilization is a great civilization.  Iran has acted in ways that's not conducive to peace and prosperity in the region:   their threats against Israel; their pursuit of a nuclear weapon which could potentially set off an arms race in the region that would make everybody less safe; their support of terrorist organizations in the past -- none of these things have been helpful.
현재 이란 국민들은 위대한 국민들이고 페르시아 문명은 위대한 문명입니다. 이란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 모든 이들의 안전을 저해할 지역내의 군비 경쟁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의 추구; 과거 테러 조직에 대한 지원—이들중 어떤 것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But I do think that it is important for us to be willing to talk to Iran, to express very clearly where our differences are, but where there are potential avenues for progress.  And we will over the next several months be laying out our general framework and approach.  And as I said during my inauguration speech, if countries like Iran are willing to unclench their fist, they will find an extended hand from us.
그렇지만 우리가 이란과 대화하고자하는 의지를 갖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 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우리가 매우 명확하게 서로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 달간은 전반적인 틀과 접근 방식을 그려낼 것입니다. 그리고 취임 연설에서도 제가 말했던 것처럼, 이란같은 국가가 굳게 쥔 주먹을 펴고자 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내민 손을 보게 될 것입니다.

Q    Shall we leave Iraq next interview, or just --
Q    이라크 얘기는 다음 인터뷰로 넘길까요 아니면…….

MR. GIBBS:  Yes, let's -- we're past, and I got to get him back to dinner with his wife.
깁스:  네,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영부인과의 저녁식사에 모실 시간입니다.

Q    Sir, I really appreciate it.
Q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E PRESIDENT:  Thank you so much.
대통령:  정말 감사합니다.

Q    Thanks a lot.
Q    감사합니다.

THE PRESIDENT:  I appreciate it.
대통령:  감사합니다.

Q    Thank you.
Q    감사합니다.

THE PRESIDENT:  Thank you.
대통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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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진해 '군항제' 3월 27일 개막    군세광팬 2009/02/19 2120 11592
336  소말리아에 내달 중순 `청해부대' 파견    군세광팬 2009/02/19 2155 12452
335  軍, 경제활성화 예산 1조9천억원 집행    군세광팬 2009/02/19 1531 7823
334  李국방 "현장 지휘관에 작전권한 위임"  [1]  군세광팬 2009/02/16 1558 7791
333    [re] 李국방 "현장 지휘관에 작전권한 위임"  [1]  박계향 2009/02/17 1602 8535
332  21세기 군사연구소여! 영원불멸하소서!  [1]  군세광팬 2009/02/06 1610 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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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아라비아 방송사의 히샴 멜헴과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코스트 2009/01/30 1718 10407
329  용산 사태에 대한 진실을 전파해 주세요...    미노르바 2009/01/23 2831 16735
328  대한민국의 적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한재준 2009/01/22 3063 16695
327  [잡담] 4억소녀 노출논란..    병장제대 2008/12/16 1580 10654
326  송영인국사모 회장님 국정원2차방문동영상    송영인 2008/11/11 1855 11534
325  국정원장 면담 또 무산.."치욕스럽다." 격앙    송영인 2008/11/07 1880 11845
324  세미나 안내 - 북한 경제의 현황 평가 및 향후 전망    코스트 2008/11/07 1701 11235
323  [영상] 국정원 개혁 범국민 궐기대회    송영인 2008/10/30 2576 14938
322  [화보] '국정원 개혁 범국민 궐기대회'    송영인 2008/10/29 2502 1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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