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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드립니다 .
  2004-01-08 00:00:00, 조회 : 10,591, 추천 : 2084

새해 인사드립니다 .

이름 : 김진욱     번호 : 159
게시일 : 2004/01/02 (금) AM 07:49:47  (수정 2004/01/04 (일) PM 00:38:20)    조회 : 366  





새해에 제가 연하카드도 보내지 못하고 또 일일이 전화도 드리지 못하여 이렇게라도 새해 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여기 ‘김진욱의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다라도 새해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해에 참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신세를 많이 진 것 같습니다. 먼저 저희 연구소의 고문이신 조성태 장관님과 정호용 장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조 장관님께서는 연구소를 정식으로 인정해 주셨고 정 장관님께서는 처음 연구소를 설립할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중국의 조남기 상장님, 이녕 비서장님, 채문중 주임님, 빠오량 비서장님, 등문경, 유한무 처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올 행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봅시다. 일본의 우에다 장군님을 비롯한 여덟분의 DRC 연구위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9월에 다시 만납시다.

양창식 의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지난번 한일 안보포럼에서 수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연구소의 주요 행사들에 항상 참여하셔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일 행사에 길을 터주신 권해조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박문규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희들에 대한 애정을 저희들이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규식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에게는 선배님이 아주 멋진 군인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번 한일 안보포럼에 만찬을 제공해 주시고 일본 장군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행사, 중국 행사에 꼭 참석해 주십시오.

지난번 NGO 토론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조연설을 해주신 윤무장 장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 연구소와 저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보살펴 주시는 차영구 장군님과 김태영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세분 다 정말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입니다.

조남풍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선배님이 저를 좋아하듯이 저도 선배님을 좋아합니다. 선배님으로부터 따뜻한 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난번 년말 모임때 저를 전철역까지 걸어서 바래다 준 것은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선배님과 더 막역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최승우 장군님 그리고 사모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번에 꼭 국회의원에 당선되시어 나라와 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충석, 이석복 장군님 그리고 지난번 토론회에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강병규 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손희선, 안철호, 민병돈, 박익순, 김성조, 현광언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현광언 장군님 저희 연구소 한번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안광찬 장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미8군과의 행사를 주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일포럼에서도 좋은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한일 안보포럼을 후원해 주신 풍산의 류진 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1세기안보포럼을 후원해 주신 최창선 사장님, 배찬호 제독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최 사장님이 불행한 일을 당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년초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좀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 사회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마음 편하게 잡수십시오.

이달곤 교수님, 황병무 교수님, 이춘근 박사님, 김능화 위원님, 김영택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와 저희 연구소에 그렇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연구소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또 제가 좀 어리숙하여 더 큰 사랑을 주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저희 연구소에 도움을 주셨던 일본 무관, 중국 무관, 러시아 무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올해에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동북아의 평화를 위하여 일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타국에서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 마음만이라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영 교수님, 이승우 부장님, 박영선 사장님, 이의명, 최광복 등등 동기생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곳곳에서 근무하면서 알게 모르게 연구소를 도와주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제가 처음 이일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종신회원으로 가입해 준 사람들은 동기생들입니다. 그때 한 30여명의 동기생들이 군사세계 종신회원에 가입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군사세계 구독을 안하시는 동기생분들은 지금 즉시 군사세계 구독하십시오.

통상 높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놓치게 됩니다. 연구소의 직원들과 연구소에 자주 왕래하며 연구소 일을 도와주는 모든 사람들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갑신년, 제가 원숭이띠라 저의 해입니다. 저와 함께 연구소 일을 옳게 하는데 또 진력해 봅시다.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저와 아주 가까운데 제가 혹 놓친 분들이 계신다면 먼저 저에게 안부를 주십시오. 지금도 제 머릿속에 스치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냥 이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작년에는 저의 딸이 수험생이라 고생이 많았는데 다행이 명문대 수시로 합격하여 또한 기쁜 일중의 하나였습니다. 제 자식놈은 독일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거기는 학비도 안내기 때문에 저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갑신년 새해,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땅에 선한 목적들이 이루어지고 평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년에는 저 자신도 증오의 마음보다 사랑의 마음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들과도 다시 교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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