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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  캠브리지 대학에 와서 여유가 생기다 보니 글을 좀 쓰게 되는 것 같다.    military 2015/08/28 16977
113  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 의원의 웃음거리 논쟁     2003/07/23 11278
112  미국의 요구와 국익     2003/12/08 12807
111  전두환, 전설의 장군이었는데...     2004/02/10 11879
110  북한 핵문제를 해결할 기본 방도     2002/10/19 12386
109  2002 국정감사를 보며...     2002/09/30 11068
108  '정보묵살' 쟁점, 제대로 정리하자.     2002/10/09 11526
107  합동성 관련 MOU 협약 인사말 (답사)    김진욱 2009/03/13 26614
106  저녁을 먹으면서...     2008/01/29 22382
105  방산비리 어떻게 수사할 것인가?    김진욱 2014/11/24 18434
104  노 대령의 명량해전 재분석을 읽으면서...     2005/04/13 16176
103  노무현 후보의 주적개념     2002/05/08 10694
102  어떻게 해보자는 사람들에게...     2003/12/06 10867
101  전시작통권 로드맵 협의시 전제조건 - 조성태 전 장관 인터뷰     2006/09/11 19941
100  이라크 전투병의 파병문제     2003/09/11 11172
99        Re: 화합을 하기 위해서는...     2005/02/21 11506
98  솔리건 장군의 발언 파문에 대하여...     2002/12/03 11494
97    [re] 인사말 동영상    military 2009/12/04 12826
96  10월 1일 KTV 한국정책방송 <건군 62주년, 대한민국 군을 말한다>    김진욱 2010/10/16 13773
95  선거기간중 언론기관들의 행태에 대하여...     2004/04/21 11260
94  군인의 정치적 중립     2002/10/10 12366
93  편가르기 패쌈     2003/09/06 11739
92  김정일 체포조...     2002/09/06 11339
91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2004/02/09 11961
90  특검은 필요없다.     2003/11/04 11629
89  이회창과 노무현이 분명히 해둘 것     2003/12/15 11326
88  한철용 장군의 해프닝     2002/10/05 12554
87  창조자의 패턴이 심어져 있는 우리 몸과 우주 자연...     2007/01/01 20008
86  사실 정치는 그건 아니쟎아요...     2007/01/02 19977
85  제4회 한중 안보포럼 개회사     2006/06/25 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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