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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4  화석정 이야기     2003/03/24 11600
173  이성적 감정과 감정(혹은 감성)적 이성     2005/01/10 12049
172  참여정부의 국방개혁 방법 (제안)     2003/05/01 11601
171  고구려의 멸망(1) 지도층의 분열     2005/02/23 11565
170  삼일절 행사와 fame병     2003/03/03 11072
169  총기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2005/06/23 16480
168  일부러라도 이리 저리 헤쳐보고, 뒤집어 보고, 실험을 해서
끊임없이 매뉴얼을 고쳐나가야 한다.  		  김진욱 2014/08/22 15139
167  십자가를 지다니...     2003/03/25 11326
166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김재엽)  [1]  김진욱 2009/05/24 24291
165  자유 아시아 방송 (Radio Free Asia) 인터뷰 내용     2003/05/16 11708
164  국군방송 인터뷰 - 국방정책에 있어서의 실용주의에 대해...     2008/04/18 21202
163  3가지가 극복되면 국방개혁 OK     2005/06/13 16162
162  한중군사관계 전망과 한중안보포럼의 발전방향    military 2009/11/08 13740
161  김진욱 - KBS 9시 뉴스 인터뷰 방송     2002/10/10 11074
160  군복무단축 어떻게 볼 것인가.     2006/12/29 19750
159  한중 정상회담과 '당사자 간 대화'     2003/07/08 11138
158  재묻은 개, 똥묻은 개     2003/11/17 11597
157  "미래전 변화와 합동작전 범주별 합동성 강화 방안" 개회사
(김진욱 소장)  		  military 2012/05/22 11310
156  전시작전권 환수관련 - 경인방송 인터뷰     2005/10/14 20262
155  유엔군의 체면?     2003/01/08 11566
154  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에 대하여...     2005/01/05 11368
153  페어플레이 정치     2002/05/08 10434
152  군과 정치적인 게임     2002/09/14 10960
151  Re: 클라우제비츠식의 비열함을 집어쳐라.     2003/08/21 11120
150  외국인 노동자 문제...     2003/11/17 11385
149  동해안 철조망과 통제시간     2002/05/04 10239
148  어처구니 없는 '열린 교실'과 모택동의 실험     2002/06/01 10839
147  친구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5/02/05 14867
146  히딩크 방식     2002/06/17 11536
145  ‘군인복무기본법안’ 입법예고와 관련하여...  [1]   2007/01/03 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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