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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3)
 

 

6.25전쟁실

 

 

전투참가국    
전사(실종자포함)
부상
미국 54,246 103,284
영국 729 2,583
프랑스 262 1,008
터키 741 2,068
그리스 196 543
호주 304 1,040
캐나다 312 1,212
뉴질랜드 23 79
콜롬비아 131 448
네덜란드 120 645
벨기에 101 349
룩셈부르크 2 13
필리핀 112 229
남아프리카공화국 34
이디오피아 121 536

의료지원국

스웨덴,인도,덴마크,노르웨이,이탈리아

(* 위 도표에 사실과 다름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KBS 2TV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중 터키여성이 있었습니다.그 분의 친할아버지께서 한국전 참전용사라는 것이 프로그램 진행 도중 밝혀졌고, 전쟁 이후 한국에 다시 오신적이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패널 여성은 답으로 작년에 할아버지께서 한강을 바라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감동적 이야기를 선사해 줬습니다.

영화 Black Hawk Down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1993년 소말리아사태때 미군은 사망 18명, 부상 76명의 인명사상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악한 미국과 클린턴 행정부는 즉각 소말리아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파견부대를 철수시켰고, 그 후 소말리아는 세계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으며 UN이 추구하였던 인도주의적 목표가 이후 성취되었다는 보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클린턴 행정부는 이후 세계분쟁지역에 개입하기를 마다하게 되었으며, 유고내전 당시에도 UN과 NATO는 공중전 수행만을 지속시키며 지상군 투입을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전후로 하여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 인종분규, 민족갈등 파벌들은 미국이나 UN의 적극적 개입에 대한 오판을 하게 되었으며, 이는 미국의 이라크전으로 불식되었습니다. 2008년 3월 현재, 이라크전 미군 사망자 수는 4천 명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승전 이후의 치안유지활동 과정에서 발생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6.25 전쟁 당시 유엔군 각국의 희생자 수는 경악할 만한 숫자입니다. 1950년 당시 한국의 지명도를 생각해 봤을때, 참전용사 대부분은 그 이름조차 낯선 나라에서 젊은 피를 흘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그 당시 세계시민은 2차세계대전이 남긴 잔혹한 상처와 전쟁에 대한 염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우선 그 점만 상기하더라도 우리가 그들에게 감사해야 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시민으로 구성된 벨룩스(BEL-LUX) 대대는 한탄강 전투에 참전,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표창기와 표창리본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 전시품 해설표에서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래속에 등장하는 바로 그 담배를 실제로 보게 되네요(사진 좌, 좌측 상단) 우측 사진은 종군기자관련 전시품목들

 

 

취재에 사용되었던 camera와 당시 사용되던 초등.중등 교과서

 

 

 

 

전시장 디오라마 관람하기

 

 

개인적으로, 각종 전시회나 박물관에 설치된 디오라마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면..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디오라마는 정확하게 전시의도와 반대되는 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_-

그런데 전쟁기념관 전시실의 디오라마들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지나치려던 발걸음을 멈추고 세세하게 관찰하게 만드는 디테일을 지니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앗! 소녀시대? 전쟁의 폐허, 피난지에서 천막학교를 만들고 배움을 이어가는 소녀들의 디오라마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꿈을 앗아갑니다. 그럼에도 또, 그 꿈은 이어가야만 합니다. 우리의 전세대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웃고 있는 것이겠지요.

 

저 자식 눈매 함 봐라~

 

 

 다음은 해외파병실로 가보겠습니다..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1)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2)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3)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4)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5)
세계의 전쟁박물관 Vol.1 -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을 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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