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미래 청사진

미 육군의 미래 청사진


“Army Vision 2010"을 보자.



김춘도



이 글은 1996년 11월 13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시에서 개최된 “21세기 대비전략,
군구조 및방어계획"(Strategy, Force


Structure and Defense Planning for the 21st Century)이란 제하의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JointVision


2010"의 작전운용개념을 충족할 수 있는 미 육군의 청사진으서 미 육군참모총장인
Dennis J. Reimer 대장이 발표한 것을 Internet을 통하여 Download 받아 번역한 것이다.



“Army Vision 2010"은 21세기에 미 육군의 비젼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작전형태,
개념, 체계 및 과학기술 등으로 구별되어


으며, 통합 전투부대의 일부분인 지상 전투부대로서의 새로운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병력 및 기술 혁신방법을 기술한 개념적인 보고서이다.Reimer 대장은 이 Army
Vision 2010에는 우세한 기동력과 정밀타격간에 균형유지를 위한 필요성이 나타나
있으며, 이는 21세기를 향한 육군의 방향설정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 “Army Vision 2010"은 미육군의 단기전략인 “Army Ⅹ" 과 2010년
이후의 장기전략인 “Army After Next"간의 중간 연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2010년까지의 미육군의 능력


을 개선하기 위한 개념 및 과학기술개발을 가시화한 것이다.


이 “Army Vision 2010"은 “Joint Vision 2010"에 명시된 4가지 주요
원칙중의 하나인 “기동성 우세"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을 설정함으로서 “Joint
Vision 2010"의 결정적인 구성요소로 되고, 또한 “Joint Vision 2010"의
기타 원칙인 전차원적 보호, 군수업무강화, 정밀교전등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Army Vision 2010"은 어떠한 위기상황하에서도
통합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의 작전을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향 및 방법을 제시하는 명확하고 개념적인 설명문서이다.



“Army Vision 2010"은 "Joint Vision 2010"에 명시된 작전운용
개념을 완수하기 위한 미 육군의 미래 청사진으로서 통합전투부대의 일부분인 지상전투로서의
새로운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병영 및 기술혁신 방법을 기술한 개념적 보고서이다.
"Joint Vision 2010"에는 미래에 대한 일관된 견해 및 신운용개념으로
표현된 합동작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Army Vision 2010"은 미 육군이 합동작전(지상전으로부터 모든
종류의 위기상황하에서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기여하
는 기본적인 능력 발휘를 위한 여건들을 포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미 육군이 작전 전단계에서의 우위를 달


성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완수에 운용상 불가피한 사항 및 첨단과학기 등을 구분해서
기술하고 있다.


“Army Vision 2010"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육군으로 21세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추진중인 "Force ⅩⅩⅠ"과 미 육군의장기전력“Army After
Next(AAN)"간의 중간연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차기 세대의 전략, 병력,
군구조 및 체계에 필요한 중간 목표인 것이다.


“Army Vision 2010"은 대략 2010년경의 전투력을 개선하기 위한 개념 및
과학기술 개발의 가시화를 추구하는 반면에, “AAN"은 향후 30년간의 전술지정학적인
환경의 개념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Force Ⅹ", “Army Vision 2010",
“Army After Next"등은 각각의 환경과 교리, 교육훈련, 지휘관 개발, 조직,
장비물자 및 병력들간의 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전투력의 형태 및 과학기술 응용분야를
구분하여 상호 협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의 도전에 대처하고,
군·산학간의 혁신을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방법 등을 순차적 변화의 연속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미 육군이 “Joint Vision 2010"의 비젼과 일치하면서 이런
연속체를 계속 유지해 나갈 때, 우리는 이를 통해서 ‘불변의 사항 즉, 국가가 군사력을
보유하고 이들간의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질이며, 전술지정학적인 환경이나 과학기술도 Forge 계곡에 있었던 과거
군대로부터 한국 비무장지대나 보스니아, 혹은 지구상 기타 지역에 위치한 현재 군대,
21세기의 미래 군대간의 공동연결고리를 분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육군의 목적 :국가전쟁 수행 및 승리



모든 군사조직은 적을 거부하거나 파괴시킬 수 있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상군은 전장, 각종 자원 및 인원을 직접적, 연속적, 종합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전투력(공군및 해군에 의해 달성될 수 있는 일시적인 잇점을 확고히 할 수 있는)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전에 기여할 수 있다.



전쟁 이외의 다양한 군사작전 제공



지상군은 적을 거부하고 파괴하는 것 이외에 매우 독특하고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즉, 융통성이 많음으로 지상군은 국가의 광범위한 요구사항들에 명백히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 중의 주요 사항으로는 지상군의 예방방어(Preventive Defense)
를 지원하는 임무를 들 수 있다. 평시에는 국가건설로부터 대군접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진취적이고 우세한 예방 방어 임무를 수행한다. 이 지상군은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국가의 군대 및 국민과 상호작용하고 국가의 안보에 잠재된
위험요소들이 치명적인 위협요소가 되지 못하도록 존재 그 자체로서 미국 및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것은 인명을 보호하고 통제하며 질서를 회복하고 적대관계에서 평화관계로의
전환을 촉진시킨다. 이와같은 차원에서 지상전투력의 일부분인 육군은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 협상교섭, 외국정부와의 협상 및 동맹관계 성립등을 통해서 국가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천


재 및 인재, 내란시 사회안정 지원, 시민활동 및 국가건설 계획등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따라서 미 육군은 불확실한 전술지정학적
환경속에서 국가의 부름에 즉각 대응하면서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방벽의 역할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의 유일한 자산인 것이다.



적 공격 저지



현대화된 강력한 무기체계를 보유하여 완벽하게 훈련되고 고도로 동기가 부여된
군사력은 전쟁에서 이길 수도 있다고 착각하고 전투에 모험을 걸지도 모르는 적에
대해 확실한 억제력으로서 사용될 수 있다. 군사력의 외국 전방 주둔은 미국의 절대적인
이익과 일치하며 이는 이러한 이익이 보호받기 위한 고도의 실행 신호인 것이다.
위기상황하에서의 군사력의 배치는 국가의 위신, 명예, 결의등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전쟁을 억지하기 위한 국가의 의지를 표명할 수 있는 확실한 대응수단인 것이다.



육군의 지속적인 가치기준


-과거, 현재, 미래-



“육군에 국가를 맡겨라". 이는 우군 및 적군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사항이다. 미육군이 위태롭게 됨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매우 특이한 결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강력한 육군은 항상 미국의 병사들에게 달려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따라서 육군은 병력들을 적절히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추고, 지원하면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상군을 위한


전술지정학적 환경과 포함요소



지상군- 융통성 있는 전력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이제는 대규모 지상군이 더 이상 필요없어질 것이며, 국가의
전력계획 및 군사전략은 첨단과학 기술을 이용한 육군 및 해군력의 정밀타격에 의해
주로 이행될 것이라는 독특한 이론이 대두되었으며, 이로 인해 미국은 참전 기회를
줄이고 대규모 지상군을 감축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이론은 현실적으로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그러면, 향후 무엇을 유지해야 하는가? 결정적인 힘으로서의
지상군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이유로 계속 증대될 것이다.


첫쩨, 장차 작전의 대부분은 재난극복으로부터 전면전에 이르는 군사작전의 초기
및 중간단계 부분에서 발생될 것이며, 이때 지상군은 유일하고 결정적인 능력을 제공하고,
융통성이 가장 많은 유용한 수단으로 될 수 있다. 이와같은 작전형태에서는 미 지상군이
주도권을 잡고 우방국들간의 동맹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민간인 또는 군인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병력의 배치를
요구하게 된다. 따라서 광범위한 국가안보전략하에 추가적이고, 비재래식 임무가
요구된다면 지상전력은 더욱 유용하게 될 것이다.


둘째, 지상전력의 중요성 증대는 국가


군사전략의 전략증대 이유인 해외주둔 및 전력배치등과 직접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전투부대들은 이러한 두요소를 충족하면서 결정적인 기능을 확실히 만족하여야만
하지만, 이와같은 두가지의 독특한 특성은 특히, 지상군에 적용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첫째로 현지에서 하루 24시간, 1:1로 상호협조하에 각종 위험을 무릅 쓰고
미국을 대표하면서 가장 확실하고 지속적인 해외주둔을 해야 하기 때문이며, 둘째로
지상전력은 인도주의적 지원에서부터 전투까지 군통수권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가장 융통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전투력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셋째로, 미국의 국제신뢰성 유지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에 NATO군을
보스니아에 파견시킨 예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NATO군은 미 해·공군이 지난 3년여간
발칸지역에서 의 항로봉쇄, 공중보급작전 및 비행금지구역설정 등에 실제로 참전하게
된 것을 보면서, 궁극적으로는 평화유지를 위해 미지상군의 대규모 파견을 요구하게
되었다.


넷째, 미지상군은 평시 조우전 및 외국군과의 상호작용 등에 군사적으로 기여를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수단인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군사력의 대부분은 확실히
육군이며, 매우 중요한 해· 공군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성이나 재원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드물다. 이러한 국가들의 군사적인 개입은 정상적으로는 대군접촉을
의미한다. 더군다나, 우리는 이런 현상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전직 육군장교가
국가지휘통제구조의 매우 핵


심위치로 승진됨에 따라 육군의 협력관계는 그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며, 미국의
지휘통솔력은 국제적 개입에 매우 귀중한 기여를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기 긴급계획에 있어서 지상전력이 그리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육군의 기본적인 임무(통합전력의 지상전투으로서 전투에 임하여
승리함)수행에 주시해야만 한다.


전면전의 위협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전세계 특히, 전통적인 갈등이 국익을 달성하는
가용한 수단인 지역들(특히, 유럽-중동 및 아시아지역들)은 계속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지역들에는 민주주의 및 경제부흥을 이루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 이런 변환지역의
고유의 불안정은 일단 강대국이 인접국가에 비해 비우호적인 권력을 장악하게 되면
실제 전쟁을 발발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이런 상태는 비록 부강한 민주주의 국가들
보다는 가능하지는 않지만, 최첨단 군사과학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장차 새로운 위기상황, 즉 매우 복잡하고 불균형적인 능력을 지닌 국가들과의 전투를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런 전쟁들의 동기 및 실행과정들은 변화하게 될 것이다. 유럽-중동지역(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우랄산맥 서부로부터 북대서양까지)에서는 원유 및 급진적인 정통파 기독교주의가
무력충돌의 잠재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아시아지역(페트로파브로스크에서 인도/파키스탄까지)에는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21세기에는 식량 및 경작지의 부족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중국은 자체만으로도 12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인구와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미국의 인구를
소숫점의 자리수로 만들 만큼의 많은 인구인 것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의 전쟁은
국익을 달성하고 보호하기위해 실행가능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그 전쟁수행방법은 상이할 것이다.


전투의 일반적인 본질은 같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지역 국가간에 수행되는 전투의
본질은 유럽-중동 지역국가들이 수행하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즉 문화,
지형 및 기후의 차이로 말미암아 군 구조, 전술 및 전략이 매우 상이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군의 일반적인 임무는 전술지정학적 환경, 위기 대응작전의
증가된 요구 및 전쟁의 승리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요구사항 등에 의해서 재정의 될
것이다. 이러한 임무는 다음과 같이 7개의 범주로 구별될 수 있다.


지역방위 혹은 해방, 응징침입, 전투 봉쇄, 권력, 재보증, 핵심경계, 인도주의
이와같은 7개 임무분야중에는 군이 장차 대응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많은 위험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런 위험 요소들의 강도 및 주기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이와같은
일반적인 임무수행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전체 육군의 능력들이 21세기 언젠가는 요구될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과학기술은 미래를 대처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와같은 능력들을 정의하는데 있어서
매우 독특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산업기반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하고 이런 전체 임무분야를 달성하기위해 결정적인 우위점을
견지해야만 한다. 현단계에서는


기술적으로는 우위에 있지만 첨단 전투능력들은 그들을 조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 어느 국가에도 적용가능하게 될 것이다. 가장 적극적인 구매국들이 이런 변경지역에
위치하고있는 나라라는 것은 사실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포함요소



신생 경쟁국을 저지 또는 격멸할 수 있는 군사력을 보유해야만 한다.


결정적으로 국익이 위협을 받고 있는 변경 지역 국가들이 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지상전력요구는


미 육군이 평시 조우활동, 즉 다각적 군사훈련, 대군교환, 인도주의적 구호, 평화유지등을
빈번히 지원하도록 증대될 것이며, 과학기술은 전 단계의 작전을 가능케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두개의 중요한 축을 의미한다. 즉, 우리 군의 전통적인 임무수행을
위한 지역적인 중요성과 21세기에 들어섬에 따라 지상전력에 가장 확실히 부여될
것 같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 능력을 확신할 수 있는 균형된 전력비 등의
2개의 축을 의미한다.


“Army Vision 2010"은 이러한 평행축들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Joint
Vision 2010" 개념하에 육군의 규모, 조직, 장비 및 지상작전수행을 위한 교리개발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휘관개발과 훈련계획 등은 육군으로 하여금 결정적인 힘으로
이러한 전 작전을 수행하도록 계속 발전할 것이다.



장차계획



역사적으로 우리는 육군이 필요했을 때 그에 대응할 만한 육군을 보유하지 못했


다. 왜냐하면, 우리는 국내 또는 국제적인 요구가 발생할 때마다 그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만을 지닌 육군을 건설하였고 그것들을 만족할 수 있도록 민첩성 및


융통성만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며, 이는 전적으로 틀린 것만은 아니다. 미래에는
육군이 더욱 더 필요하게 될 것이며, 민첩성은 격동하는 전략적 환경에 대처하기위한
우리의 능력제고에 더욱 더 필요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전투를 막거나
필요하다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서 동맹국의 능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필수적인 잇점을 우리 육군이 보유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과학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중무기를 경량화시키고 경량화부대의 능력을 중무장해야만 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항상 승리를 확신하고 약자의 위치에서 협상을 강요받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전략의 핵심은 전 군사력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는데 있다. 급변하는
세계 안보상황, 신진 과학기술의 복잡성, 군에 부여된 다양한 임무등을 수행하기위해
즉각 투입 가능한 현역 및 예비역 부대에 총명하고 헌신적인 병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예비역 부대의 중요성은 현역의 감축으로 말미암아 재난 구호로부터 전쟁에
이르기까지의 전 작전단계에 걸쳐 국가의 요구 충족에 증대될 것이다. 그들은 21세기의
도전에 현역과 동등하게 대처할 것이며, 잘 훈련되어야만 하고 현역 및 협조부대와
동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현대화된 상호교환가능한 장비로 무장되어야
한다.


따라서 전 군사력의 질적 향상은 현재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민·


군의 필수불가결한 기여, 질적 생활증진 계획, 지속적인 진급보장 및 교육기회증대등은
군에 머물러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보장되어야만 한다.



전반적인 우위 달성



2010년의 지상구성군 작전은 통합군, 다국적군 및 비정부군의 작전과 전적으로
통합될 것이다. 최근 경험에 의하면 독립적인 육군 작전은 결코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초기 임무 수령으로부터 배치, 작전, 그리고 후속부대로의 임무전환에
이르기까지 육군은 신중한 작전형태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런 작전형태는 단계가 구별되지도 않고 연속적이지도 않다. 그들은 전쟁 및
기타 작전에서 항상 수행해 왔던 임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다음과 같다.


전력배치, 전투력 보호, 전투공간 형성, 결정적 작전, 전투력 유지 및 정보우위
달성, 이중 5가지 형태는 “Joint Vision


2010"의 운용개념인 기동성 우위, 정밀교전, 군수업무 강화 및 전차원적
보호등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6번째 형태인 정보우위 달성은 육군의 5가지 다른 형태들 각각뿐만 아니라 “Joint
Vision 2010"의 작전운용개념에도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쬃



(다음 호에서는 미 육군의 미래 작전 형태에 관


해서 게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