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질환 치료에 놀라운 효능
(주)수민식품 이인우 사장을 찾아서
박정아
“4천만명 인구 중에 이 신토불이 홍화씨를 40만명에게 알리는 게 제1차 목표입니다.
40만명 알리면 400만명에게 알리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좋은 것은 소문이 빠르니까요.
그렇게 되면 비싼 것 사먹지 말고 재배하라고 홍화 씨앗을 주며 권장할 것입니다.
그러면 뼈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쉽게 낫고 치료약으로 누구나 먹을 수 있게 보편화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주)수민식품의 이인우 사장은 골질환에 대한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홍화씨 보급에 큰 힘을 쓰고 있다.
한때 견실한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던 기업인이었던 이사장이 홍화씨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된 것은 10여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목과 허리부위에 디스크를 앓게 되면서부터였다.
투병생활중 걸음조차 걸을 수 없을뿐 아니라 일어서기도 힘들어 각종 병원을 다니며
방법이라는 방법은 다써봐도 효험이 없어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나 ’86년 6월 모잡지에서
인산 김일훈 선생의 기사를 우연히 보고 지리산으로 내려가 치료하던 중 홍화씨를
알게 되고 이를 복용하여 크게 회복되었다. 그후 자신의 아팠던 고통을 생각하며
이 씨앗을 널리 알리겠다는 사명감이 생겨 지금의 (주)수민식품을 창업한 것이다.
이때부터 이사장은 자신이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홍화씨의 재배에 들어가
경북 김천의 15만평 대지에 대규모 홍화재배단지를 조성 홍화씨의 보급과 홍보에
나섰다.
특히 약성이 높은 토종 홍화씨의 재배를 위해 전남지방 심산유곡에서 한 노인이
재배한 토종씨를 입수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다.
“홍화씨의 경우 순수한 국산이 약성이 높습니다. 이에 비하면 외국산은 거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홍화의 재배는 공기와 토양등 적절한 성장환경이
요구되는 등 어려움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사장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 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이제는 홍화씨에 관한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소문을 듣고 찾아온 수많은 환자들에게 판매도 하고 재배방법과
종자를 제공하고 있다.
골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홍화씨가 아직까지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안타까워 한때 제약화를 시도하기도 했던 그는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FDA와 동남아 5개국 등에서 약효와 품질에 대한 인증 및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수출되어 국산토종 홍화씨의 성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고대 구로병원과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등에서 문의가 오기도해 이사장을 고무시키고 있기도 하다.
홍화(잇꽃)는 엉커시과에 속하는 식물로 그 모양이 엉겅퀴와 비슷하며 개화기에는
빨간색의 꽃이 피는데 예로부터 물감의 원료로 이용해 왔으며 연지나 떡의 착색원료로도
애용되어 왔다.
홍화씨는 바로 잇꽃에서 추출한 벼이삭 모양의 씨로 절골이나 파골 및 각종 골질환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국내는 물론 중국의
의서에서도 홍화씨 관련 문헌을 찾아볼 수 없음은 물론 홍화씨의 어떤 성분이 골절을
치료하는지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닭이나 개의
다리가 부러졌을 때 홍화씨를 먹이면 금방 나아서 뛰어다녔다는 얘기가 구전되고
있다.
홍화씨를 이용 부서지거나 부러진 뼈를 치료하는 방법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골절시 일단 병원에서 부러진 뼈를 제자리에 맞추고 깁스를 한후 홍화씨를 복용한다.
복용시에는 홍화씨를 쌀처럼 일어 기름기없는 후라이 팬에 바싹바싹할 정도로
볶아 먹으면 골절전 상태로 되는 등 그 효과가 신속하고 탁월하다.
홍화씨는 골절외에 골다공증. 골형성부전증과 같은 골질환과 연약한 뼈의 강화에도
효과가 좋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에게 효과가 뛰어난데, 홍화씨로 차를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면
뼈가 단단해져 여간해서는 다치지 않으며 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선천적으로
뼈가 약하여 잘서지 못하거나 못서는 아이의 경우도 우유나 미음에 홍화씨 가루를
타서 먹이면 뼈가 매우 튼튼해 진다.
홍화씨를 먹고 뼈가 치료되는 기간은 골절부위나 체질. 나이 .홍화씨의 종류.
분량에 따라 다르다.
어린이나 젊은이는 치료가 빠르고 노인들은 조금 더딘데, 48시간내에 진액이 나오기
시작하여 몇일이면 부러지기 전의 상태로 된다.
홍화씨는 보리알이나 벼알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보다 크고 흰빛이며 윤기가
있다. 맛은 매우 고소하고 기름이 많이 들어 있다. 크고 화려한 꽃도 좋거니와 날카로운
가시를 잎마다 달고 있는 폼이 창칼로 무장한 병사를 연상케 한다.
토질은 향토질이 좋고 씨는 4월초에 파종하여 8월초에 수확하며 비료 농약은 치지말고
유황을 평당 1-2홉 파종전에 골고루 뿌려서 재배하는데 5-6평에서 한되 정도가 수확된다.
“아픈사람의 고통은 아파보았던 사람만이 압니다. 아픔의 고통은 똑같은데 돈많은
사람만 신약(新約)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신토불이 홍화씨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보편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제가 할
일 같습니다. 특히 우리 국군들에게 많이 홍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화씨 재배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기보다는 약효가 뛰어난 홍화씨를 정상적인
한약재로 알리고 싶다는 소망으로 관련서적의 간행을 계획중에 있기도 한 이사장은
홍화씨와 더불어 많은 환자들이 병고에서 벗어나고 특히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군인가족의
중년여성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피력했다.쫼
·문의:(주)수민식품 02-539-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