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공군사령부 보도자료에 의하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18' 한미연합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미 공군, 해병, 해군 장병 등 약 12,000명의 미군은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한미 8곳의 공군기지에서 23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한다. 비질런드 에이스는 실전적인 공중전 훈련으로서 한미간 전투준비태세와 상호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훈련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사령부측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과거 비벌리 불독(Beverly Bulldog)이라고 불리던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으로 한미간 굳건한 군사동맹과 지속적인 우호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동북아시아 안정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맞물린 대형 한미연합훈련의 의미와 효과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