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노르망디상륙작전 차이점?
나는 엊그제 9. 15일 인천상륙작전 55주년 기념행사를 목전에 두고 보수와 진보사이의 일대격전을 보고 여러 생각에 잠겨답니다.
6. 25전쟁 간 인천상륙작전과 2차대전시 프랑스의 노르망디상륙작전과는 전쟁의 성패를 결말짓는 세계적인 전투였다는 것은 초등학생이면 다 아는 상식 아닙니까?
“노르망디상륙작전”은 2차대전시 나치독일군의 침공에 유럽 각국이 속수무책으로 점령당하자 연합군(미군 주축)은 프랑스만 노르망디(44.6.6)에 기습적으로 상륙작전으로 나치독일로부터 자유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작전으로 프랑스만의 기념일이 아닌 세계적인 기념일을 맞고 있습니다.
작년 프랑스는 노르망디상륙작전 60주년을 맞아 당시 교전국 17개국 정상들과 미. 영. 캐나다 등지에서 참전용사 1만2천여 명을 초청하여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가진바있으며, 역사의 산 교육으로 활용하여 세계인들이 찾고 있다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의 의의와 성과 또한 이에 조금도 뒤지지 않을 텐데, 지난주(9.15) 55주년 기념행사와 최근 우리사회에 불거지고 있는 맥아더장군과 미국에 대한 무뢰한 폄하평가와 반미선동을 보고, 양국에 동일한 기념 일(상륙작전)을 두고 정 상반된 평가와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우리가 분명히 인식해야할 점은 프랑스도 미국과 충돌로 반미감정 갈등을 빚고 있지만 “나치독일로부터 자신의 조국을 해방시켜준 그 은혜를 잊거나 폄하하는 망동은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없다는 것입니다.”
OOOO 상륙작전
예비군
2005년 09월 23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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