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님 존경합니다….
김병장
2005년 11월 25일 13:46
조회 11923
어제 MBC방송국의 PD수첩 방영을 보고 제2의 경술 국치란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금년 8월 황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업적과 스너피 복제발표로 세계적으로 환희와 희망의 기쁨을 전해주던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 벅차오르지요. 솔직히 최근 우리나라는 내우외환의 시름 병 앓던 국민들에게 신바람과 희망을 가져다 준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이러한 황박사의 업적은 세계의학계는 물론 21세기 생명공학의 최대 공적으로 해외 언론도 인정하고 노벨상 수상까지도 멀지 않았다고 칭찬받았던 업적이 국내 부질없는 일개 기자의 공명심에서인지? 아니면 기자 언론정신에 충실하기위해서 라며 황박사의 연구과정을 부정적으로 접근해 해외활동중인 연구원까지 뒷조사를 벌여 곤경에 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화나게 만든 것은 황박사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윤리, 도덕적으로 자체 조사한 경위를 조만간 밝히겠다하는데도 방송국은 이러한 정황을 묵살하고 22일 밤 자기들이 조사한 내용위주로 공개방송하고 말았습니다.
MBC방송국의 이러한 부질없는 처사에 국민들의 분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86%이상의 대다수네티즌들도 “PD수첩” 방영을 시기적으로나 방법적으로 애국이라는 기본 사명을 저버린 매국적 행위로 규정하고 규탄의 목소리가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언론의 사명과 역할의 대전제는 국가의 이익에 부합되고 사회 공영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 보며, 우리나라의 100년 대계 미래를 결정지어줄 황박사의 생명공학 연구 활동보장은 우리국민의 최고의 몫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