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가장 기쁨과 희망을 준 사건과 슬픔과 허탈을 준 사건을 들라면 단연코 황박사의 줄기세포 성공 발표와 지난 11월 24일 14:00 황박사의 참담한 모습으로 대국민 회견을 하던 일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계인이 주목했어요!, 선진국이 부러워했어요! 미래의 주역 Korea, 황우석 닥터
지난해 2월 우리 국민들은 영국의 사이언스 지가 황박사의 연구논문을 소개하면서 난치병환자는 물론 세계 의학계에 비상한 스포트라이트(Spot light)를 받아왔지요.
황박사의 줄기세포 성공을 보고 왜 대다수 국민은 자기의 일처럼 기뻐하고 쾌재를 불렀을까요? 애국인이 뭐 대단한 것 아닐지 모르지만 황박사의 연구 프로젝트만 성공한다면 미국의 아인슈타인, 금세기 최고 발명이라는 인터넷(PC)과 빌케이츠의 MS, 페니실린(영국의 플레밍) 등과 견줄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들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만큼은 선진 여러 나라들도 군침을 흘릴 정도라 하잖습니까?
MBC 방송국은 PD수첩이란 프로를 제작, 황박사의 윤리 부도덕 면을 부각한 방송을 내보면서 일파만파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지요. 우리사회가 보여준 황 박사 신드롬에 장.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봅니다만 그래도 공영방송의 사명과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처사였으며 종국에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이란 것입니다.
황 박사님께 정중히 제의합니다. “여러 가지 실망도 크겠지만 모든 것 터시고, 진정한 大韓人으로 용기 잃지 마시고 하루 속히 연구실로 돌아와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다시 한번 주시길 간구해 봅니다.”
황박사의 줄기세포 성공은
김 혁
2005년 12월 01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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