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새로운 마음으로
김희진
2006년 01월 02일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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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병술년 새해는 3...2...1...1을 외치면서 시작됐습니다. 1을 한 번 더 외친 것은 지구의 자전 속도에 맞추기 위해 2005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영국의 그리니치 표준시에 1초(秒)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실시됐기 때문이죠.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아 음지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국방임무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에게 영광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엄동설한과 연말연시, 살을 에는 강추위와 칼바람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아들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기에 전 국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고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이 땅에는 평화가 오지 않았음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6.25는 정전이 아닌 휴전임을 명심해야 겠죠^^;) ‘평화를 지킬 능력이 없는 국민은 평화를 맛 볼 자격도 없다’는 문구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좋겠네요.
●200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하고,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가 첫걸음이자 발판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죠. 국군장병들은 각자 부여된 임무 완수에 매진해 줄 것을 국민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리구요.^^
아울러 국민들도 우리 군에 대해 더욱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군장병 여러분...그리고 민방위게시판을 찾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