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발전상과 선진화된 언론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2월7일부터 14일까지 방한연수를 가졌다는데요, 한국 언론재단 협조로 이뤄진 방한연수에는 자이툰부대가 주둔하는 이라크 북동부지역 정부기관의 공보실관계관 및 주요언론사 기자 14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국방부, 합참, 한국 언론재단,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기관과 언론사 등을 돌아봤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과 민속촌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코엑스 전시관 및 삼성전자 방문, KTX 탑승 등을 통해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의 위상을 몸소 체험했다는데요,
그동안 자이툰 부대는 쿠르드 지방정부, 아르빌주 등 주요정부기관 및 지역 언론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이라크 평화ㆍ재건에 땀 흘리는 부대활동을 이들을 통해 알림으로써 자이툰활동의 성과를 배가하는 한편, 지역 TV에 한국드라마 「겨울연가」와 부대소개 영화가 방영되도록 협조하는 등 한국에 대한 이미지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국과 한국군을 “영원한 친구”로 인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도 합니다.
방문단 공보담당관은 자이툰이 우리를 도와줄 때 땀 흘리면서 정성으로 도와주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한국인들은 정말 부지런하고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한국인을 따라 배우면 우리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는데요, 무엇보다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발전에 성공한 선진국임과 발전된 선진기술로 이라크를 도울 수 있는“꾸리는 영원 친구”라는 믿음과 신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百聞이 不如一見이라고 했던가요,
멀리 이국땅에서의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봐!! 핫바! 바밤바!!
기사돌이
2006년 02월 21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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