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1,000여 번의 외침을 받아온 우리입장에서 유사시 외부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방위하기 위해 작전수행에 필요한 업무수행절차와 계획 및 체제를 평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절차를 연습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외침을 당했으면서도 단 한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사실이 없는 나라다. 지난 1950년 김일성에 의한 6.25 무력남침으로 낙동강까지 밀리면서 수 많은 재산피해와 500여만 명(유엔군과 한국군 :50만명, 민간인 :450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금도 평화체제가 아닌 휴전상태다.
전공노가 “북을 대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연습을 일삼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을지포커스렌즈연습을 즉각 폐지하라는 성명을 냈는데...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을 초래하지 않도록 대비하려는 것이 잘 못이라는 말인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미사일발사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던 전공노가 우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절차연습에 반대한다면 전공노의 본색은 무엇이란 말인가?
과연 공무원들이 만든 조직인지 북의 사주를 받은 위장조직인지 의심스럽다.
역사가 얘기 해주는데 아직도 몰라서야???
공무가
2006년 08월 22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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