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읽다보면 사랑하는 여자를 마차에 태운 후에 마부의 신원을 확인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19세기 러시아에 이미 그런 싸비스가 있었는데 21세기 서울엔 왜 없
단말인가? -_- 이런 생각을 해봤던 적이 있는데......
과연..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것이고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왜? 저는 지금 솔로부대기 때문에...-_-)
세상이 무서워지니 택시타기도 겁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스템이 100% 완벽하게 안전
을 보장해주진 못할지라도 이런 시도가 있다는 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특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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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서울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하며 서울시가 인증한 4개 콜택시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비콜,S콜,친절콜,동부엔콜.. 이 업체들 로고 길에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안심귀가 시스템 이용방법>
1. 해당업체 택시의 뒷좌석 차문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에서 차량고유번호를 확인한다.
(차량고유번호란 일반적인 차 넘버가 아니라 아라비아숫자로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2. 휴대폰을 꺼내든다.
3. **36524 + NATE(해당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4. 해당화면이 나오면 위 1 항의 차량고유번호를 입력한다.
5. 탑승정보확인화면이 나오고 이 정보를 보낼 휴대폰번호 입력칸이 나오면 번호를 입력한다.
(차량번호, 소속택시업체정보)
6. 전송후 선택문항이 나온다.
현재 내위치 전송(1회) 또는 15분 간격 내위치전송(3회)
관련 안내 웹페이지 : http://www.staxi.co.kr/Recpt/SafeService.aspx
해당인증택시업체 전화번호 : 나비콜 1599-8255
S콜 1577-0115
친절콜 1588-3382
동부엔콜 1688-2255
참고하세요 ^^
P.S
오늘은 16년간 오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연구해오신 달인을 모셨습니다..썰렁한 농담....-_-
[생활의 달인] 여친 안심하고 귀가시키기 프로젝트 ^^
열추적
2008년 06월 13일 11:54
조회 10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