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상세 정보
神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증보판 : 2003년 6월 18일
1993년 6월 29일. 한국군의 상록수부대가 최초로 유엔평화유지군 지위로 소말리아에 파병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의 일이다. 상록수부대의 보급장교로 UNOSOM(유엔소말리아활동) 사령부와 케냐를 오가며 많은 활동을 했던 저자(당시 육군 대위)가 소말리아의 참상과 평화유지군 활동상을 책으로 펴냈다. ‘’라는 책의 카피가 당시의 척박하고 참담한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다. 10년전 파병당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상록수부대는 세월이 지나, 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검은 대륙, 척박한 소말리아의 긴박한 평화유지활동중에도 저자의 치밀한 기록은 한국군의 세계평화 유지 활동사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서평
열사의 땅, 소말리아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순간순간의 체험을 생생한 기록으로 남긴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유엔평화유지군의 활동상 하나하나는 한국군의 역사이며 향후 세계평화유지활동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 강성학(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
강요식은 소말리아인에 대한 일방적인 동정심의 발휘를 경계하고 순수한 인도주의적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는 UN의 수혜국이 아닌 지원국으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한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김한길(전 문화관광부 장관) -
한국군은 소말리아 평화유지활동 중 극한 상황에서도 상록수정신을 잃지 않았다. 28개 참여국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록수부대의 활동상이 자랑스럽다. 현역 군인 및 우리 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한 번 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유삼남(전 해군참모총장) -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는 전쟁없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현지체험을 통해서 기아와 내전으로 허덕이는 소말리아의 고통을 잘 묘사하고 있다.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에게 교훈이 될 것 같다.
- 정대철 (새천년민주당 대표) -
강 요 식 육사 4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