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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 현대·미래전

최 석 철

square14_silver.gif 정가 : 27,000원
square14_silver.gif 사단법인 21세기군사연구소
square14_silver.gif 초판 : 2003.05.02.

 

PDF 맛보기 - 표지 & 저자소개

 


 
이라크전에서 보듯이 이제 전쟁은 어떻게 하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정치적 군사적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느냐가 최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戰績만을 통해서 승리한 전쟁이라고 하더라도 무고한 인명 피해를 많이 일으켰다면 결코 승리한 전쟁이라고 할 수 없다. 이라크전에서 보여주었던 미군의 최첨단 무기체계를 보면서 새로운 무기체계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변모하고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그 특징은 화약의 파괴력을 벗어난 또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인 최석철(催錫喆, 육사 #35기) 국방대학교 부교수는 “그동안 군을 중심으로 전략과 전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는데 이제는 무기체계에 대한 연구도 중시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무고한 인명피해없이 우리의 정치적 군사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를 최첨단의 과학을 활용하여 발전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최 교수는 ‘이 책은 무기체계에 대한 연구 및 소요제기, 체계개발, 시험평가, 운용 및 관리에 관련된 군 및 방위산업체의 실무자들과 관리자들에게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편찬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동/화력/항공기/함정 무기체계/유도 무기체계/대량살상무기/미래전 무기체계로 나누어 부문별로 무기체계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무기체계@현대·미래전”은 특히 미래전의 새로운 무기체계로 등장되고 있는 플라즈마 응용무기, 지향성 에너지무기, 무인체계 무기, 초저주파 음향무기, 최첨단 탄약 등을 무기별 개념과 개발현황 또는 개발방향 등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여 무기체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젊은 학도들을 포함하여 현역 및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최 석 철

육사 35기, 現 국방대학교 무기체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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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에 목숨 하나

전 재 홍

square14_silver.gif 정가 : 9,000원
square14_silver.gif 사단법인 21세기군사연구소
square14_silver.gif 초판 : 2003.01.20

 

PDF 맛보기 - 표지 & 저자소개 & 서문과 목차 & 화보

 


 아프카니스탄 연락장교로 지낸 1년간 아프카니스탄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전장 체험들을 현장사진들과 함께 꼼꼼하게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하였다. 일반적인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은 전쟁터에서 저자는 때로는 참전군인으로서 혹은 현장 기록자의 입장에서 ‘전쟁 체험기’를 적어나갔다.


『물 한 모금에 목숨 하나』는 아프가니스탄 연합군사령부에 연락장교로 1년간 파병되었다가 귀국한 현역 육군 중령이 쓴 책이다. 한국군이 월남전과 걸프전에도 파병이 되었었지만, 아프간전만큼 준비된 상태에서 당당하게 파병된 사례가 없었다고 볼 때 이 전쟁성격을 명확하게 정리한 본 저서는 대단히 중요한 사료라고 생각된다.


 저자의 오랜 군 생활 경험요소가 가미된 전문적인 평가와 함께 전쟁과 부수되는 인도주의를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더욱이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군인은 전장을 관리하는 능력과 현장에서 파괴되는 인간성을 되찾게 해줘야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된다는 측면에서 어려운 직업이라고 본다.


 본 저서는 이런 면에서 다시 한번 군인 독자들로 하여금 평소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설파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쟁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일반국민에게도 군인을 이해하게 하는 무엇을 던지고 있다.


       세계 무력충돌의 현장 아프가니스탄


국가간의 무력충돌 현장은 이들이 가진 각각의 전략과 무력시위가 펼쳐지는 곳이며 이로 인해 빚어지는 잔인한 유혈과 파괴가 아무 곳에서나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군인은 이러한 전장에서 ‘정당한 무력사용의 관리자’ 역할을 하도록 훈련되었으나, 최악의 조건이 주어지는 곳에서는 자못 평정심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항상 죽음이 가까이 있다는 극도의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인해서 빚어지는 비이성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전쟁에서건 정당한 무력충돌이외의 인간성 파괴현상이 나왔음을 알 수 있다. 본 저서는 이러한 전장체험들을 정리하였으며 진실한 서술로 인해 가치가 있다.


      전쟁터의 군인과 휴머니즘


 전쟁터의 군인은 가장 엄격하고 강한 모습으로 나타내져야 한다. 값싼 동정심을 보인다든지 약한 모습은 곧 전체적인 승패에 직결되기 때문에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바탕이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전장 군기해이에서 빚어지는 작은 승패보다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프간은 소련군의 침입으로부터 내전, 현재 진행중인 것까지 포함하여 24년 이상을 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이다. 10대에서 40대까지는 정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고 죄 없는 부녀자와 어린이들은 그 나라에 태어났다는 업보로 인해 계속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지역에서의 군인은 과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본 저서에서 답변하고 있다.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끝까지 휴머니즘을 잃지 않으며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저자의 끈질긴 노력에 험한 모래사막도 정겹게 다가서는 듯싶다.


       동맹군의 결성, 한반도 유사시의 방향제시


 세계는 이제 어느 분야에서건 단일국가의 힘만으로는 생존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경제, 군사, 외교 등 국가도 서로 연합하고 동맹하였을 경우에만 효율적인 생존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프간 작전을 위해 동맹군 사령부가 편성되어 작전을 진행시킨 것은 향후 어느 국가에서든 유사시에 비슷한 유형의 국가간의 동맹군이 형성되어 대응할 수밖에 없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참전국가 동맹군들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협조가 원활하게 될 경우에는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으나, 반대의 경우에는 뜻하지 않은 불협화음을 빚게 되어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 아프간에 편성된 동맹군의 성격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국가간의 동맹군 편성은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될 것이며 전투력 투사가 제대로 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군이 타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을 할 경우에는 현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다.
 


전 재 홍

육사 36기, 現 육군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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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군의 모습과 자기계발

정 경 영

square14_silver.gif 정가 : 9,000원
square14_silver.gif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square14_silver.gif 초판 : 2001.12.27

 

PDF 맛보기 - 추천사

 


 
이 글들을 통해서 독자들은 통일 한국군이 지향해야 할 민족적 이데아를 발굴해 나가는 장교단의 일원으로서의 한 인간의 고뇌하는 모습과 군복무 중인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 이 역사를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일깨워 주려는 한 지휘관의 간절한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 현대사의 구비구비마다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던 미국과 어떠한 군사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한·미 관계를 보다 아름답게 성숙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지략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문제는 향후 통일 과정에서 그리고 통일 후의 한민족의 안보전략을 수립함에 있어서 자못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저자는 직업군인 생활을 하면서, 장교로서의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하고, 현장학습을 통해서 안보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해왔으며, 한·미 군사동맹체제 하에서 군사자주권 차원에서 견실한 그리고 명실상부한 군사지휘관계와 연합작전 및 전술훈련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자세와 의식이 필요한가에 대해 사관학교 생도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보직을 거치면서 겪은 현장의 경험들을 글로써 작성, 투고한 원고들을 모아 만들었다.
 


정 경 영

육사 33기, 육군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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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에 있어서 불확실성 제거

Admiral William A. Owens - 최기출 제독 역

square14_silver.gif 정가 : 9,000원
square14_silver.gif 도서출판 21세기 군사연구소
square14_silver.gif 초판 : 2001.12.17.

 

PDF 맛보기 - 표지 & 역자소개 & 목차 & 역자서문 & 속지

 


 
“미래전에 있어서 불확실성 제거”는 현재 국방부의 해외정보부장인 최기출 제독의 번역서이다. 본 책자(원서명 : Lifting the fog of War)는 1996년 전역한 미 해군 Bill Owens 예비역 대장이 1994-1996년간 합참부의장으로 재직시 미국군의 군사혁신 업무를 주관하면서 겪은 값진 경험을 소개한 내용이다. 미국군의 군사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와 그 문제점에 봉착된 사례, 군사혁신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그러나 치밀한 계획과 실천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그 구현방법을 구제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오웬스 제독은 걸프전 이후 10년간 평화유지작전과 다수의 분쟁으로 지친 미군의 모습과 군사력의 사용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던 초기의 군사혁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군사력은 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및 정보체계(C4I), 정찰 및 감시 그리고 정밀유도무기체계 등의 상호유기적 결합을 통한 전투력 상승효과와 함께 군사조직의 통합과 합동작전 수행능력의 구비여하에 따라 비교 우위가 결정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군도 우리처럼 각군간의 골이 있으며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발전적인 미래군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저자인 오웬스 제독은 현재의 상황으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음을 알고,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우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미 국방부에 군사혁신 7개 분야를 제시하고 있다. 미 합참부의장을 역임한 오웬스 제독은 기 만으로 군을 새롭게 만들 수 없으며 군구조와 리더십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저자는 군사혁신으로 새로운 체계를 한 조직에 최초로 도입한다는 것은 새로운 체계를 관리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고, 실행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보고 있다. 새로운 체계를 도입하는 사람은 오래된 체계로부터 이익을 얻는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고, 단지 새로운 체계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미지근한 동맹자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역자인 최기출 해군참모차장은 “한국군의 군사혁신 방향은 21세기의 번영된 통일조국을 내다보면서 민간분야에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컴퓨터 및 군사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강한 정보, 지식 기반의 군사력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그는 “우리 군의 군사혁시 성패는 곧 변화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군의 생존발전은 물론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시험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역자는 이 책을 내면서 “우리 군의 고위층을 비롯한 지휘관 및 참모들에게 군사혁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반도 안보환경과 관련하여 군사혁신을 추진해 나가는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역자: 최 기 출

해사 26기, 現 해군 참모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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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사막

김 진 욱

square14_silver.gif 품절
square14_silver.gif 초판 : 1992.11.20.


 
이 글은 저자가 지난 1991년 1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걸프전에 참전하여 겪었던 기록들이다. 70여일간의 짧은 사우디 파병은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경험들이었다.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장 이상에 있었고 주변상황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장 현실적이었다.

 저자는 파병기간 동안 함께 부딪혔던 모든 사건과 사람들에 대해서 잔잔한 필체와 함께 한반도에 또다시 전쟁이 발발할 것인가?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떤 양상이 될 것인가? 우리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 군인으로서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의 피할 수 없는 공통과제들을 가슴에 안고 걸프만에서의 전쟁을 바라보았다.

 저자가 파병명령을 받고 파병되어 현지에 도착한 이후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군수지원을 충당하기 위해 미군에게 달려가서 총알을 얻어오는 장면에서는 당시의 미흡한 한국의 해외파병능력을 가름해 볼 수 있다. 파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전략적 또는 작전적으로 지원되는 군수이며 이것이 바로 전쟁의 승패의 기준이 되고 있다.


 어설픈 파병의 시작이지만 어엿한 다국적군의 일환으로서 최첨단의 현대전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김 진 욱

21세기군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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