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위패봉안대제
독립공원의독립관을 찾아서
1895년부터 1945년 8.15광복 때까지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선열님들중 1.684위의 위패를 봉안하여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국민정신으로 계승하고저 '97. 4. 11일 서대문에 있는 독립공원에서
순국선열위패 봉안대제가 성대히 치러졌다.
이 행사에는 육군의 군악대를 비롯해 조순 서울시장과 이광훈
전광복회장 아울러 이 행사의 대회장을 맞은 권쾌복 광복회장과 유족으로는 이종강(유족대표)씨와
사회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포함되어 엄숙한 분위기속에 순국선열추모가와 헌화,
묵념으로 이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조국을 위해 몸바친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노래를 잘 모른다. 이 노래는 이은상 작사에 이홍렬씨가 작곡한 곡인데, 독자들에게
노래 1절을 소개 한다.
순국선열추모가
하늘이라도 뚫어 오르는 님의 의기. 산이라도
무너뜨릴 님의 정열. 조국이 넘어질 적에 뿌리신 피.
오! 피의 항쟁은 이민족의 성전이외다.
특히 그곳에는 독립문 및 영은문이 있는데, 그 곳의 주초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 있었다. 독립문은 갑오경장 이후 자주독립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상징인 영은문을 헐고 만든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하나의 분수령를 이룬 19세기말의 자주민권 자강운동의 한 기념물이다. 조선 고종
건양 원년 (1896) 서재필 박사의 발의로 국왕의 동의를 얻어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광범위한 호응을 받아 동년 11월 21일 정초식이 이루어지고, 만1년 1개월 후인 광무
2년 (1898) 1월 중순에 완공되었다.
건축 양식은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모형으로한 것인데 독일
공사관 스위스 기사가 설계도를 작성하였으며, 공역은 한국인 기사 심의석이 담당하고
노역은 중국인 노무자를 주로 써서 만들었다.
화강석으로 쌓은 이문은 높이 14.28m, 너비 11,48m로 중앙에
흥예문이 있고, 왼쪽 내부에서 옥상으로 통하는 돌층계가 있으며, 문 앞에서는 사적
제33호인 영은문 주초 2개가 있다. 원래 남동쪽 70m 지점인 도로 가운데에 있었으나
1979년 성산대로 건설에 따라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한다. 그곳에는 독립운동가였던
서재필 박사의 동상도 있기에 많은 학생들의 학습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