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는 통일전쟁’이라는 칼럼을 쓴 강정구 동국대 교수가 2일 서울경찰청 옥인동 보안분실에서 국가보안법 7조(찬양•고무)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강 교수를 상대로 글을 실은 경위와 ‘통일전쟁’ 등의 표현을 쓴 배경을 조사한 뒤 이날 저녁 돌려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글의 내용과 강 교수의 진술을 검토하고 검찰과 협의해 처벌 수위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아픔은 어제쯤 끝날 것인가. 보안법, 장기 미전양수등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과 북의 벽 사이에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최근에 일었던 핵폭풍 연가(www.nustorm.co.kr)라는 정치 소설에서는 지금의 노대통령이 통일의 문을 열었다. 과연 현실에서도 진정으로 통일을 이끄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이제 임기 절반남을 남겨둔 노대통령에게 다시한번 희망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