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의 치국책 10계명
상세 정보
『냉전의 장막을 걷어낸 협상의 명수 - 』은 닉슨 대통령 死後에 닉슨 대통령이 사용하던 책상서랍 안에서 그의 딸에 의해 발견된 쪽지 한 장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대통령은 세계적인 시야와 균형감각, 그리고 있음직한 일에 대한 통찰력과 권력 이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있으며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다음 대통령을 위해 집무실 벽에 목전에 다가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열가지 규칙을 적어놓는다면 아마 이것들일 것이다.”라고 닉슨이 스스로 밝힌 『치국책 10계명』을 케이스별 역사적인 사건들로 자세히 엮어 나간 역사 다큐멘터리이다. 저자 James C. Humes는 수백권의 역사전기들 속에서 치국책 10계명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냈고 이 한 권의 책으로 협상의 명수인 닉슨이 밝힌 대통령이 알아두어야 할 『』이 완성된 것이다. 닉슨이 다음 대통령에게 물려주고자 했던 『치국책 10계명』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군사전략가들에게 또는 외교관으로서, 또는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알아두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현실협상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글을 번역한 서울대 행정대학원의 이달곤 교수는 “닉슨은 미국의 대통령 중에서 아주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냉전을 걷어낸 그의 리더십과 협상력은 아직도 분단국의 위치에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닉슨의 『치국책 10계명』은 바로 국운을 개척하는 치국술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은 미국의 의사결정의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책으로 현재 외교적 정치적으로 한미간의 조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측면을 보여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과 영국간의 정치적 생명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졌었는지와 루즈벨트 대통령이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상대방에 대해 완벽한 연구를 어떻게 하였는가 하는 과정, 그리고 그에 따른 성공적 결과가 잘 나타나 있어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사소한 협상에 임박한 사람들에게 적과 협상시 무엇이 필요한지를 확실한 역사적 사례로써 보여주고 있다. 미?소간 데땅트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닉슨과 후르시쵸프 정상회담시 이념 적대국 정상이 ‘부엌 전시장’에서 보여준 自國이 추구하는 이념을 스스럼없이 강조하는 장면은 소신있는 지도자들의 모습으로서 정치적 협상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정치협상의 귀재인 닉슨이 보여준 협상의 기본을 알려주었다. 첫째,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협상의 모유라는 것과 둘째, 타협에 도달하는데 있어 현실적 진전은 사적으로 이루어진다. 셋째, 동맹국의 적은 나의 적이다 등 10계명을 하나씩 엮어나가면서 미국이 세계의 역사를 어떻게 조율해 나갔으며 그 과정에서 나타난 닉슨 특유의 감각과 정치적 소신들을 하나씩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소 데땅트를 이루기 위해 중국의 죽의 장막을 먼저 걷어내려는 닉슨의 노력은 가히 감동적인 정치적 서사시였다. 중국의 주은래가 자국의 정치적 현실을 토로하도록 만든 과정까지 닉슨은 공개적인 방법보다 그의 사적인 루트를 통해 점차 접근해 갔다. 이러한 과정은 세계 최대 화약고인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주요 사례중에 하나이다. 이집트의 이스라엘 공격시 자신의 측근은 물론 행정부의 강력한 군사지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맹국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말과 함께 완벽한 군사지원을 유도하여 이스라엘을 구해준 경우는 닉슨이 동맹국의 편에 확실히 서야 한다고 믿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준 주요 사례이다. 정치적 협상에 임하는 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현실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사례에도 적용이 가능한 『』은 특히 군사전략과 작전에 임하는 우리 장병들은 물론 정치외교나 협상학을 공부하는 학도들에게 필독서로 사용되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 James C. Humes는 수백권의 역사전기들 속에서 치국책 10계명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냈고 이 한 권의 책으로 협상의 명수인 닉슨이 밝힌 대통령이 알아두어야 할 『』이 완성된 것이다. 닉슨이 다음 대통령에게 물려주고자 했던 『치국책 10계명』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군사전략가들에게 또는 외교관으로서, 또는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알아두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현실협상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James C. Humes는 수백권의 역사전기들 속에서 치국책 10계명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냈고 이 한 권의 책으로 협상의 명수인 닉슨이 밝힌 대통령이 알아두어야 할 『』이 완성된 것이다. 닉슨이 다음 대통령에게 물려주고자 했던 『치국책 10계명』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군사전략가들에게 또는 외교관으로서, 또는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알아두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현실협상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