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의 꿈

대주의 꿈

저자
김진욱 저
발행일
1996.06.22

상세 정보

책 중의 두한이 아재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혈육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대주는 자신의 헛된 꿈: 즉 사이비 교주가 될 뻔한 그 꿈을 포기하고 자신의 소중한 아내와 가정을 지켰다. ‘행복한 가정’ 그것은 아마도 그의 마음속에 있는 그의 가장 소중한 꿈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두한이 아재』, 『이거 장난이 아니네』, 『』, 『쿠웨이트에 태극기를』, 『단편 수필선』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 『두한이 아재』는 12·12와 5·18 사건을 어느 한 시골고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중심으로 비유해서 풀어본 것이다. 글중의 두한이 아재는 명석하고 추진력이 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이며 희생정신이 강하고 통솔력이 있어 모두 그를 따랐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치밀하게 준비하고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 결국 그가 계획한 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지만 어이없게도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가 그렇게도 존경하고 흠모하는 그의 소중한 외숙부를 잃고 만다. 소설 『이거 장난이 아니네』는 저자가 존경하는 정호용 선배에 관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그의 낙천적인 인품을 글속에 드러내고 싶었고 그의 의지에 관계없이 그의 운명이 결정되어져 가는 모습들을 담담하게 묘사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잔잔한 흥미도 얻을 수 있으리라... 소설 『』은 인류문화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존의 가치들을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려고 하는 한 젊은이의 용기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그의 사변은 아주 폭넓게 전개되었다. 존재의 문제, 모럴의 문제, 성의 문제, 종교의 문제 그리고 노동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를 하고 기존의 구조를 재설계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그런 그가 이 사회에서 부적응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순수한 자연이었고 소박한 인간이었다.
책 중의 두한이 아재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혈육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대주는 자신의 헛된 꿈: 즉 사이비 교주가 될 뻔한 그 꿈을 포기하고 자신의 소중한 아내와 가정을 지켰다. ‘행복한 가정’ 그것은 아마도 그의 마음속에 있는 그의 가장 소중한 꿈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두한이 아재』, 『이거 장난이 아니네』, 『』, 『쿠웨이트에 태극기를』, 『단편 수필선』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 『두한이 아재』는 12·12와 5·18 사건을 어느 한 시골고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중심으로 비유해서 풀어본 것이다. 글중의 두한이 아재는 명석하고 추진력이 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이며 희생정신이 강하고 통솔력이 있어 모두 그를 따랐다. 그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치밀하게 준비하고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 결국 그가 계획한 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지만 어이없게도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가 그렇게도 존경하고 흠모하는 그의 소중한 외숙부를 잃고 만다.
소설 『이거 장난이 아니네』는 저자가 존경하는 정호용 선배에 관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그의 낙천적인 인품을 글속에 드러내고 싶었고 그의 의지에 관계없이 그의 운명이 결정되어져 가는 모습들을 담담하게 묘사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잔잔한 흥미도 얻을 수 있으리라...
소설 『』은 인류문화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존의 가치들을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려고 하는 한 젊은이의 용기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그의 사변은 아주 폭넓게 전개되었다. 존재의 문제, 모럴의 문제, 성의 문제, 종교의 문제 그리고 노동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를 하고 기존의 구조를 재설계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그런 그가 이 사회에서 부적응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순수한 자연이었고 소박한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