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4-06-02 18:33
[뉴스브리핑] 中 조남기 前부주석, 3일 盧대통령 예방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위직인 상장(대장) 출신의 조남기(趙南起) 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3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예방한다. 조선족으로는 중국에서 최고위직에 오른 조 전 부주석은 장쩌민(江澤民) 군사위원회 주석과 가까우며, 중국 정계의 막후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지난 1일 한·중 안보학술포럼 참석차 방한한 조 전 부주석 관련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3일에야 전격 공개했다. 정부 관계자는 “조 전 부주석은 단순히 노 대통령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청와대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원기자 may2@chosun.com )
[2004.06.02] [조선일보] [뉴스브리핑] 中 조남기 前부주석 3일 盧대통령 예방
military
2010년 07월 14일 18:11
조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