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이름 : 김진욱 번호 : 166
게시일 : 2004/02/08 (일) AM 07:37:30 (수정 2004/02/08 (일) PM 02:02:08) 조회 : 172
검찰이 안풍사건을 전면 재수사한다고 한다.
분명치 못한 결론을 내렸던 검찰에 대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잘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우리 검찰과 사법부를 믿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렇다.
그들이 정말로 이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사기관, 심판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아울러 김영삼 대통령에게 고한다.
일국의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다.
과거의 정권들을 부정했던 사람이다.
뭔가 다른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직접 나서라.
있는 그대로 말하라.
그가 침묵을 유지할수록
더욱 더 국민들에게 비열함만 가중시킬 것이다.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구?
권력게임이라구?
제발 그딴 소리 하지마라.
도대체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할 무슨 그런 사정이 있겠는가.
권력게임의 저변에 깔린, 어간에 있는 사정에 대해서 모르는 국민들은 이제 아무도 없다.
정직이 최고의 방책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military
2004년 02월 09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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