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에 대하여...
한중일 삼국간에 소모적인 논쟁들이 계속되고 있다.
삼국의 국민들에게 또 미래세대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여 낭비적이고 퇴행적이고 자칫 불행한 사태에까지도
이르게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과거사를 정리하자, 과거를 잊지 말자,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자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미래의 발전을 위하여 과거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자는 것이 아닌가.
과거사가 오히려 미래에 대한 발전을 막는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지금처럼 삼국이 서로 감정적으로 대치하여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누가 이 갈등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보게 되는가.
삼국이 모두들 한발씩 물러나서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과거사를 놓고 더 이상 어리석은 닭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고
오히려 그런 사례들을 이용하여 삼국간에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는데
어리석게도 서로 제로섬 게임을 벌리고 있다니 답답한 일이다.
닭싸움이 붙으면 어느나라고 그냥 물러날 리 없을테고 답은 공멸이다.
예를 들어 고구려사와 같은 문제의 경우
얼마든지 양국에서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혹은 해부학적으로, 유전적인 검사 등으로,
또 혹은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인류생태학적인 관점에서 등등등
이 문제를 계기로 하여,
서로간에 공동연구를 벌이는 일이 얼마나 유익하고 또 의미있는 일인가.
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에 대하여...
military
2005년 01월 05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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